117900
116187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삶과 함께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 통해, 일상을 돌아보고 믿음의 씨름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7899
116186
시어머니 장례를 은혜 가운데 잘 치르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하심 감사합니다.
6818
117898
116185
목자로 세워 주심을 감사합니다.
첫째아들 조원용이 학생 연구원으로 일하게 하심 을 감사합니다.
6818
117897
116184
추수감사특별새벽기도회 때 회개하고 품은 마음, 순종하려다 조심스러웠던 시기 지나 제대로 순종할 기회 주심 감사해요.
7181
117896
116183
대학교 기독교 동아리 후배들 소식, 기도편지 통해 좀 더 분명히 받게 하시는 주님 인도 감사했어요. 주님 뜻 구해요
7181
117895
116182
남편이 지구촌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기 원했던 전폭 조원분의 기도제목 응답해주심에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8414
117894
116181
언젠가 젊은이 선교기도합주회 통해, 빚 내서 사역하셨다고 하신 선교사님 나눔 오래 마음에 남게 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7181
117893
116180
사춘기 아들을 사랑하고 품어줄 수 있는 마음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기도하며 기다려줄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8414
117892
116179
전폭 노방전도에서 대상자가 차를 사주시며 격려해주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 느꼈어요.하나님 정말 멋지신분!
8414
117891
116178
나의 바울선생님. 귀한 목자님 허락하셔서 배우게하심 감사합니다. 저도 복음위해 살도록 모든것 모든 상황 인도해주세요
8414
117890
116177
나이 차이를 뛰어 넘어, 동료로 오래 함께 하게 하시는 선생님들, 영상들로 주님 은혜 누리게 하실 것 믿고 감사해요
7181
117889
116176
작년VIP가 올해 두분을 목장블레싱에 초대하고 그중 한분이 자녀들과 교회나와 예배드림 감사합니다.
8414
117888
116175
친정어머니 목장블레싱 참석하심으로 어머니의 영적상태를 정확히 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간절히간절히 기도하게 인도해주세요
8414
117887
116174
지구촌교회의 이름처럼, 주님의 때에 젊은이 목장별 선교지 기도드리고 헌금 드리는 과정 회복하게 하실 주님 감사해요.
7181
117886
116173
아이 키우는 친구들 블레싱 파웬 예배 참석 어려워도, 좋은 마음으로 다른 방송의 강사 영상 받고 보게 하심 감사해요
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