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6262
아이가 맡은 일에 충성할 수 있도록 마음을 움직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5767
116261
아내의 마음이 갈급하고 지칠 때마다 은혜로 채우고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5767
116260
기도로 헌신하는 믿음의 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767
116259
자칫 착각하고 직장 단톡방에 실수할뻔했는데 모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6258
같은 자식의 아픔을 격어 함께 마음을 공유하기 하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6257
오늘까지 엄청 피곤한 스케줄인데 내일은 집에서 쉴수있어 감사합니다
9124
116256
블레싱정병단하기 하시고 오늘 하준파파로 부터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6255
블레싱 향수와 블레싱 파웬 은혜와 소망으로 넘치게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254
자매님께 복음 들려드릴 약속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 다스리시고 은혜로 채워주실 성령님 감사합니다
5882
116253
깊은 마음 나눌 수 있는 믿음의 가족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관계의 축복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풍성히 느낍니다
5882
116252
정병단 섬김 마치고 집에 오니 기도의 용사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남편 있음이 정말 감사합니다
5882
116251
블레싱파웬 정병단으로 기도하며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 앞에 엎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250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제가 살 길입니다 제 삶의 주인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249
하나님 기뻐하시는 청종하고 순종하는 삶 말씀해주시고 계속 저를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248
아름다운 가을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03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