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6307
남편 좋아하는 알타리를 담게 하심을 감사하며 늘 고맙게 먹어주는 남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9124
116306
2023년 남은 2달 주님 인도하심대로 순종하길 기도합니다 분별하도록 도우실 주님 감사합니다
5882
116305
부모님께 맛있고 건강한 음식 대접했는데 기쁘게 드시고 흡족해하심 감사합니다
7306
116304
32년전 오늘 돌아가신 시아버님. 육의 아버지 향한 남편의 마음을 하나님아버지께서 만져주시고 힘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882
116303
바쁘고 정신 없었던 10월을 감사로 마무리 하고 새로운달 11월을 건강하게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7306
116302
네가 행한대로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제 생각,마음, 입술과 행함을 다스려주옵소서 말씀주심 감사합니다
5882
116301
고난의 바다를 지나갈 때 바다물결을 치신 하나님.제 삶 가운데 말씀대로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신 것 감사합니다
5882
116300
감사할것으로 인한 감사가 아닌 당연한 일상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6291
116299
연락 자주 못드리는 딸 가끔하는 전화 늘 반갑게 받아주시는 아빠..너무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5793
116298
풍성한 삶이란 삶의 고백을 통해 울기도 기쁘게도 하시며 함께 기도하고 회복케하시는것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6297
따뜻한 가을 저녁 온도로 낙엽 밟으며 산책하기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16296
아름답고 솔직하고 때론 처절하게 주님께 부르짖는 시편의 말씀 묵상하게하시니 마음이 후련합니다.감사합니다!
5793
116295
어려운 일을 당해도 극복할 힘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2894
116294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고 좋은 성과들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175
116293
아들이 실기시험 보고 있는데 2차 시험 기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위해서 노력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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