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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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를 한동안 잊고살았는데 꿈으로 생각나게 하시니 감신합니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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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21
늦은 밤까지 일할 수 있는 체력과 마음주심에 감사합니다
5767
116320
아이가 아르바이트를 통해 삶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나간 모든일들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5767
116319
아이와 함께 퇴근하면서 이런저런 아이의 이야기를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6318
집에 오면 늘 반갑게 맞이해주는 아내가 있어 감사합니다
5767
116317
자궁내막조직검사가 정상으로 나오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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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16
걱장했던일 별탈없이 마무리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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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15
곱게 물든 은행나무 단풍잎들이 빛나는 가을 햇살을 받아 더욱 눈부시게 아름다워 참좋다 탄성 가을 주신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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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14
우수수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는 가운데 온몸을 맡기며 산책하니 행복과더불어주님의 솜씨 감사
8576
116313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우리 부부를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6312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 잎들을 보며 잠시라도 행복해 할 수 있는 시간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6311
주님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가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6310
건강과 시간과 환경주셔서 주의일을 감당케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9124
116309
오늘하루도 평안히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9124
116308
항상 아빠 엄마를 귀하게 여겨주는 두딸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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