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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시니어 끝나고 비를 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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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준다며 한적한숲속에서 식당을가는데 코로나로 집에만있어.물들어가는 은행단풍잎을 못보다가 어느새.물든단풍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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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인해 약속을 취소해 미안하고 속상했는데.. 내마음을 알기라도한듯 생각지않게 남편이 점심을 내가좋아하는 만두전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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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마지막날을 친한친구들과 청계산에서 점심먹고 단풍보기로한 어렵게잡은 약속을 혹시나친구들에게 전염될까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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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내가 코로나에 걸려 남편이 퇴근하며 열씸히 우리가 좋아하는 따뜻한국을 사다가 챙겨주며 살림을하니 고마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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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며 전도사님의 섬김이 내가아플때마다 친히찾아와주시는 하나님의귀한손길로 느껴져고맙고감사함이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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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나 달다고말을합니다 밥맛이없어 귤만자주먹고있었는데.. 하루종일 여러과일들을 골고루먹으며 쉬니. 몸이회복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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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까지 귀한과일들을 챙겨서문밖에서 주고가셨다 무화가랑 방울토마토가 얼마나달던지 말이별로없는 믿지않는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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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지못하고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나니 소년촌 전도사님이 요즘 아니면없는 귀한무화과열매에 연시감. 바나나오렌지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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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딸에게는 전염되지않아 블레싱에 남편이 참여하게해달라고 소년촌단톡에 기도제목을 올리고 수요일인데 콰이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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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인줄 알았는데 내가 처음으로 코로나가 걸려 1년동안 중국에가있어.예방접종을 한번도안맞은 아들에게까지 전염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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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동행하는 복된날되게하여주세요 은혜가운데감사하며살게하여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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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시니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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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전철로 출근할수있는 환경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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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연연하지 않는 믿음을 구하는 기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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