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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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등록한 친구 블레싱시니어 착각하고 수지로 갔다가 분당으로 늦게라도 도착해서 참여하게 하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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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66
바쁜상황과 여건속에서 먼저 사랑받은자로서 예비해주신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여 결신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8576
116365
출퇴근길 운좋게 은혜주시고 잘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654
116364
대학부 딸을 목자로섬기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268
116363
오늘 목장모임에 목장원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4022
11636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아멘 남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께 감사도 하게 하소서
8997
116361
기대 못 했던 VIP들과 연이어 약속하게 되고 만나게 하시는 은혜 베푸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8997
116360
오후시간 조절되어 시간여유 주시고 단잠까지 잘수있어 회복케하시니 감사합니다!
5793
116359
우리 가족 평화롭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2576
116358
부부함께 블레싱 시니어 봉사 섬겨주시며 다정히 가시는 말장님 부부 너무 보기좋았습니다.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5793
116357
딸덕분에 서울 가로수 단풍구경 실컷하고 맛있는 휴게소 음식을 먹으며 안전하게 돌아오게하심 감사합니다
5793
116356
블레싱 초대한 친구 잘 찾아오길 기다리시는 청년 시니어 권사님 사랑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16355
보며 돌아오는길이 마냥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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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54
산을못갔던 아쉬움도 사라지고 숲속에서 쉬며 좋아하는 만두와 차를마시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남한산성의 산새를
6019
116353
환호성을 지르니 남편이 집에올때 남한산성쪽으로돌아오며 단풍을마음껏볼수있게 차를 천천히 운전하는데 여름내 운동을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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