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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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섬긴 덕분에 vip와 인도자님들께 축복과 환영인사 드릴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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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26
어제 복음 들으신 자매님이 블레싱 예배에 참석하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넘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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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25
코로나로 시작된 남편과 함께하는 공동체 성경읽기가 6회째 계속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하나님 부르시는 그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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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24
이레랑 이빛이랑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927
116423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927
116422
귀한 공동체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27
116421
엄마의 밝은 목소리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엄마의 보호자 인도자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1927
116420
오늘을 통해서 내일을 이번 한 주간을 남은 시간을 감사로 살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16419
독감 잘 이겨내고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8679
116418
힘든 상황 가운데도 필요를 채워주시고 언제나 주안에서 기쁨과 아픔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8597
116417
10월 한 달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내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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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16
민주 시험 잘 보게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9855
116415
입원한 형부의 재검사 결과가 최악이 아님을 감사합니다. 오랜 병상 생활에 가족들이 지치지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8597
116414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10
116413
울 어머니를 부르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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