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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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만나기를 기도제목 나누어 준 목장가족 중의 한 명, 블레싱 통해 일어서지 않았어도 결신하게 하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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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기한 맞추며 기적을 일부 경험하고, 다음날 오전까지 최종 마무리하여, 가벼운 마음 갖게 하심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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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필요했던 날 이후로 계속 달려야 했던 일정들 속에, 쉬어가도록 마음 바꾸어 주셨던 시간 돌아보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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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가을하늘과 시원한바람이너무좋아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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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68
전도가 축복이고 영적 밧데리 충전임을 깨닫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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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나님. 죽을 것 같이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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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66
블레싱 가운데 하나님의 미리 예비하신 은혜로 우리 모두를 만져 주심에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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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과 감정에 이끌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게 하시며 말씀으로 다시금 중심을 잃지 않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0869
116464
오늘 하루 천국을 향해 더 가까워지게 하심을, 천국백성으로 빚어가심을 감사합니다
0930
116463
오늘 이 하루를 말씀 가운데 다시금 만져 주시고 인도해 주심에 다시금 감사 드립니다.
0869
116462
가족을 허락해 주시고 그 속에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0869
116461
블레싱 2023을 통하여 오히려 제가 더 위로 받고 격려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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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담임목사님 주일설교를 통해 다시 한번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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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맞이하여 참 지혜로 주님과 동행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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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맞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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