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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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07
준영이 일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수능을 준비하게하시니 감사드립니다
7868
116606
우리가정의 샬롬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6605
따뜻한 날씨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6604
오늘 하루의 모든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6603
지혜의 낮 근무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6602
오늘로서 2023블레싱 축제가 은혜가운데 잘 마쳐짐을 감사드립니다
8924
116601
모처럼 늦 잠 자게 해 주시니 감사드리고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평안한 하루로 인도해주세요
6923
116600
남편이 우울증을 치료받고, 정상화 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합니다.
8459
116599
그래도 늘 자족하라 라는 주님의 말씀 묵상 하게 하심감사~사랑 합니다*
8197
116598
남편이 아슬아슬하게나마 출근하는 버스를 탈 수 있었다 해서 감사합니다. 이 행운도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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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97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6596
아침에 잠깐이라도 아들의 일어난 모습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6595
체중 체크를 통해 건강에 대한 마음주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6594
은퇴를 빨리 생각하고 준비하도록 마음주시니 감사합니다
5767
116593
오랜만에 만난 선배를 통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생각하게 하시니 감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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