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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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기도회 통해 계속 은혜 받는 중 오늘은 지구촌교회 찬양단이 섬겨주시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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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쫒겨 힘들것만 같았던 일들을 해결할수 있도록 지혜주시고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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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35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낼 있을 목장모임에 목장식구들을 위해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먹거리를 준비케 하시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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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34
오늘도 잊지 않고 아들의 앞길을 위해 축복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9168
116633
하나뿐인 충전기가 고장났는데 보조배터리찾게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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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32
제 내면에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이 무엇일까 다시 생각케하시고 회개하며 변화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5793
116631
교회 성탄트리로 마음이 따뜻합니다.예수님 이땅에오신이유 묵상하며 감사올립니다
5793
116630
귀한책 선물해준 권사님 감사합니다..늘 제 영혼을 돌봐주시는 분들로 마음이 넉넉해집니다.잘읽고나누겠습니다
5793
116629
블레싱 간증시청을 통해 은혜를 느끼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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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28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과자를 사다주는 자상한 아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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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27
예쁘게 웃는 아내모습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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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26
직장다님감사댄스함에감사 내일 직장감에감사 어와나수업함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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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25
눈빛만 봐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믿음의 친구 주셔서 감사합니다.
0534
116624
상담업무가 부담스러운데 조금씩 지혜 주셔서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0534
116623
목장 아가 아빠가 복음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며 배우려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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