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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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52
오늘 금요철야예배에성령충만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롤러코스터 가운데 주인은 주님이심을 붙잡고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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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51
오늘어와나에서설렁탕먹음감사 고등학교친구연진이봄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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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50
연약한 지체를위해 부르짖는 우리의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6291
116649
고난중에도 욥을 붙잡고 계셨던 하나님이 나의인생의 모든순간도 붙잡고 계실것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6291
116648
즐겁고 행복한 맘으로 하는 일이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들으시고 응답하실 하나님의 인도를 기대하며 감사드립니다.
7198
116647
딸이 현재의 직장으로 이직하게 하신 일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게임개발이 아닌 세상에 유익하고 필요한 일,
7198
116646
저의 어떠함에도 변함없이 선하게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0869
116645
평일 오후 이웃과 나눔의 시간 통해 하나님 증거케 해주심 감사합니다
5030
116644
남편과 같이 하루를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459
116643
말씀과 기도로 시작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6923
116642
하나님 감사 하고~사랑 합니다~ㅠ
8197
116641
잠의 소중함과 숙면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켜 주신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513
116640
독일에 사는 큰아들 사업에 복을 주셔서 기쁨으로 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2486
116639
곁에 살뜰한 아들과 며느리 있어 감사합니다
2486
116638
인간적인 해석과 판단으로 욥을 실망시킨 친구들과 다르게 살기를 소앙하며 말씀만이 나의 위로이자 힘이됨을 감사합니다
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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