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6727
청바지선데이 말씀으로 우리어떤모습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9124
116726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거룩한 정체성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말씀의 은혜 감사합니다
5882
116725
은혜의 하나님 감사 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 하시고 늘 지켜 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감사 합니다.
4933
116724
늘 은혜와 긍휼, 평강의 하나님께 감사
4401
116723
다음세대들이 찬양하는 모습에 감사
4401
116722
오늘 많은 격려와 축복의 손길을 보내주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하시는 모든분들에게도 주의 풍성한 은혜로 도와주소서
8997
116721
우리가 의지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은 확률로 보상을 찾지만 우리는 아버지의 은혜로 증명합니다. 할렐루야!
8997
116720
오늘 군병원에 있는 아들 면회 안전하게 잘 다녀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02
116719
아브라함 목장을 주시고,서로 깊이 나누며 섬기며 기도하며 .ᆢ한발한발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344
116718
다음세대 자녀들이 주님의 꿈을 꾸며 비전을 갖도록 함께 기도할 수있고 축복하는 예배 드릴수있어 감사했습니다.
5793
116717
가족 함께 같은 시간에 주일예배 드림 감사합니다.
5793
116716
주일 오후 여유로운 시간 주셔서 쉼을 누리고 말씀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5793
116715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진토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시편 묵상으로 평안주심 감사합니다.
5793
116714
작은아들 오랜시간 방황끝내고 비젼주시고 진로 열어주셔서 소망가운데 살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5403
116713
지금 할수있는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실천하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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