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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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때 담임목사님~설교 말씀 열정 을 느껴습니다~ㅠ 예배가운데 임하신 주님~ 한가족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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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를 다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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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를 지켜주셔서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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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갈 힘 주시는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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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들과 교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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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82
사랑하는 아들과 대화하는 시간주시고 아들에게 즐거운 마음주심에 감사합니다
5767
116781
불편한 식사자리 무사히 마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67
116780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추위에 떨고있는 이웃을 생각하며 조금 더 나눌 마음이 듭니다
5767
116779
예쁘게 김장한 김치한통 주심에 감사합니다
5767
116778
몸도 안좋고 일이 많은 하루였는데 잘 마무리하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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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77
딸부부에게 새장막으로 이사하게 하시고 사위가 새로운 직장을 얻게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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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76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새롭게 깨달아 능률이 오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8249
116775
아들에게 새출발자금대출로 새모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8249
116774
제가 주님께 드리는 철없는 말들과 회개하는것들 기도하는 모든 말들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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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73
우리목장에 새로운 VIP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위로받고 성장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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