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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말씀에 아바 아버지의 사랑이 밀물처럼 밀려와 감사의 눈물이나며 내게어떤일이 생겨도 나혼자고민하여 고장난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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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아들목소리는 어디에서나 들린다고하시며 어떤상황에서도. 우리를향한 헤세드의사랑을 결정한 하나님을 오해하지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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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고쳐달라지도않은 아들의 컴퓨터를 고쳐주셨다는 아빠의 마음을 표현하시고, 아무리 많은사람들속에서도 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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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고장난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있을때 마음은 빨리고쳐주고싶은데 바빠서 일주일동안 고쳐주지못해 애태우다가 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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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세호목사님이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라는 말씀으로 아들이 게임을하다가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아빠한테 말도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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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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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새벽 수영후 식당서 김밥을 샀다며 도시락 챙기는 제게 점심으로 먹으라 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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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경일기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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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들과함께 천로역정의 은혜를 나누며 감동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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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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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고 동행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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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역봉사를 준비하며 서로 격려하는 좋은 언니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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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강과 긍휼을 남편이 맛보아 알아가며 부부목장에서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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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침밥을 안먹는다고 떼를 썻지만 그래도 한그릇 다 먹고 학교 가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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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권사님들과 함께 화담숲에서 만추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교제하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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