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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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지못한 1년의 시간 가운데 많은 것을 보게하시고 감사의 시간으로 바꿔 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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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전쟁하는 '코야드 코리아'를 어제 발족토록 인도하심과 우리 교회도 다음세대위해 적극 동참케하실 주님은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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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를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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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역의 장 속에서 다시금 엎드리게 하시고 소중한 시간을 주님 안에 지나가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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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루 다시금 허락해 주시고 나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0869
116812
태어나서 처음으로 올한해 일주일에 세번씩 운동하며 남한팔도를 다 다녀보고 많은경험을하며 기초체쳑이 약한내가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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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운데 주님이 일하실 자리를 비워두고 겸손히 주님의 말씀 듣겠습니다.묵상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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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방 나가시는 팀 존경하고 축복합니다..저도 만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기쁜소식을 전하는 도전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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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감사와 기쁨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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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싶은대로 할수있게 묵묵히 열심히 일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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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07
주님 오늘도 주님 주신 귀한 하루 제짐과 염려를 주님께 내려놓고 기쁨으로 지내겠습니다.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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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아들이 속히이런 귀한말씀을 들을수있기를 소망하며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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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05
연로하신 친정부모님이 천주교인 이시지만 믿음으로 서로 의지하며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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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04
어렵고 힘든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소망대신 하나님의크고넓은사랑을 실제삶을통해들려주시는 반목사님이계셔서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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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03
마음졸이며 사용하며 살지않고 무슨일이든 아버지께 아뢸수있는 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주심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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