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휴대폰 뒷번호
116862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찬양이 귀에 들려져 감사합니다
0572
116861
긍휼과 은혜로 인도하실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6860
오늘 목장예배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7868
116859
온가족 쉐키나의 은혜안에 지내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6858
우리부부에게 고기동 장막을 허락하시사 샬롬의 은혜로 지내게하시는 크신 권능을 감사드립니다
7868
116857
나의 vip들이 블레싱 말씀을 들었으면하는생각이들어 각사람에게좋을것같은 영상을 보내고자하는 마음을주시니감사합니다☆☆
6019
116856
죄송하며 귀한자리에 vip가 적음이 아쉽고 속상해. 내년에는 더 열씸히 전하고 미리미리 초청해야지했는데.. 늦게라도
6019
116855
11/28(화) 결정될 2030 월드 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해 기독교계가 합심하여 기도하게 인도하신 주님은혜 감사!
4108
116854
하고 올해는 남편과 아들이 블레싱에 왔으면했는데.. 아들도 코로나 걸리고 축제에 아무도 참여치않아 하나님께 너무
6019
116853
은 얼마나 가슴 뭉클하며 영접했을까를 생각하니 내가 코로나에 걸리고 온다던 vip가 몸살이 나서 주일에나 교회오기로
6019
116852
노랫말에 해답으로 명쾌하게 예수님을 전하시는 구원초청에 이미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많은 은혜를 받게 되는데 vip들
6019
116851
블레싱 축제를 통해 담임목사님께서 초청강사들의 삶의 간증과 세상사람들의 허무하고 갈급한 삶의 노랫말들을 읽어주시며
6019
116850
오늘 하루도 동행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8459
116849
가족들 모두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시작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6923
116848
오늘 오랜만에 목자 모임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하라 하실 때까지 할 수 있을지? ? ?인도해주소서
391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