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운동은 곧 감사훈련입니다" 내게 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감사, 이웃을 위한 감사, 기대와 소망을 담은 감사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백해 보세요. ※ 작성하신 글을 클릭하시면 수정/삭제 하실수 있습니다. ※ 작성하신 글 중 감사의 목적과는 달리 욕설, 광고, 사기, 음란, 비방, 정치, 비판의 여지가 있는 경우 관리자가 임의 삭제 가능합니다.
28,153 명 이상    119,232 감사드림
전체 119232
번호
감사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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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예배드리는 목자님 모습 늘 은혜롭고 친정아버지 생각 많이 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93
116876
예배목자님 보내주셔서 함께 목자모임 참석하여 뜻있고 귀감되는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5793
116875
저의 생각 하나하나 세밀하게 응답해주시고 귀기울여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5793
116874
아버지의 인공관절 수술을 무사히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안전하고 빠른 회복도 함께 해주실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7792
116873
신랑이 아버지학교를 무사히 수료하게 해주시고 이 과정을 통해 가족 모두은혜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7792
116872
하나님의 사람도 시험을 받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에 시험을 이길수 있다는 말씀에 감사합니다
2425
116871
기도할수록 기쁨이 상승한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2425
116870
11/10(금) 시니어예배 시 39명이 헌신한 주경배찬양대가 곧 40명 이상이 헌신토록 인도하실 주님은혜 감사!
4108
116869
오늘도 눈을 떠 주님을 제일 먼저 생각케하시고 찬양케 하시는 새아침 주심에 감사합니다
7586
116868
남편이. 건강하여 현자몌배에 참석함에 감사
2226
116867
혼자(휘소)가 유이세례를 받게됨을 감사드림!
2226
116866
남편이 요한복음 4:14 암송하고 싶으나 잘 안된다 하는 말을 통해 남편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 주셔서 감사
5030
116865
블레싱 이후 다니엘 기도회 통해 새로운 은혜주심 감사합니다. 매순간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5030
116864
날마다 목장가족 임집사님의 새벽기도 내용을 보내주시니 감사드리고 새힘얻고 새능력 얻습니다
2425
116863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푹 잘수있고 일어나 기도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모든것 은혜가운데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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