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우리는 셀이라는 씨앗을 지구촌의 땅에 심었습니다.
그 씨앗은 처음엔 가녀린 떡잎일 뿐이었지만
잎을 내고 열매를 맺고 무수한 씨앗을 퍼뜨렸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교회의 위기 속에서도
셀교회를 통해 우리는 치유와 회복
그리고 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셀컨퍼런스에
사랑하는 동역자들과 셀 교회에 진지한 관심을 가진
평신도 지도자들을 모시고
함께 비전을 나누고자 합니다.
교회의 미래는 셀 교회에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꿈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