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합당한 삶이란 함께 연합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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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28 09:51 작성자 : 김푸른A 소속 : 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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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에 아이와 함께 3일차까지 특새 온라인으로 함께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쳐가는 체력으로 예전만큼 말씀에 집중하지는 못하지만 축뽁이(태명)도 뱃속에서 듣고 예수님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