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다국어' 메뉴판이 선보
페이지 정보
작성 25-07-16 08:39 작성자 : test 소속 :본문
제주도내 주요 음식점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디지털다국어' 메뉴판이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외식업소 1,0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한 디지털다국어메뉴판을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음식점 중심에서 카페, 제과점.
식당에 설치된 디지털다국어메뉴판 QR코드 [제주도 제공.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증진과 도내 음식점의 효율적인.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수출 확대 효과를 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다국어콘텐츠로 제작해 해외에 소개하는 사업이다.
영상은 100여 개국에 송출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사진제공 = 크라우드웍스]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외대)와 함께 고품질다국어AI 데이터 구축과 전문 인재 양성을 공동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 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거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모두가.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 중구청을 비롯 대구문화예술진흥원도 협업해 추후 대구 곳곳에서다국어메뉴판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4일 중구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사업비 950만 원을 투입해 동성로 관광특구.
이번 협약은 플리토와 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외대.
권익위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민원·국민제안 등을 신청해 그.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TBS의 회생 또한 중요한 개혁 과제로 삼기를 소망한다.
여러 대안이 가능하겠지만, 내 시선은 TBS FM(95.
1㎒)보다도 TBS eFM(101.
이 채널은 이미 영어를 기본으로, 중국어 방송을 함께하는다국어채널로 자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