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나비'라고 해서 살 수가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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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5-01-03 11:03 작성자 : test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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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를 '계엄나비'라 하고 어떤 이들은 '내란나비'라고 해서 살 수가 없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흥국은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라고 한탄한 뒤 "대한민국을 지키고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데 이번주가 고비라고 한다.


1987년 6월과 지난해 12월의대한민국.


38년 전 시민들은 호헌철폐를 외치며 87년 체제를 출범시켰다.


오른쪽은 국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모습.


지난 한 해,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전에 겪지 않은 놀라운 소식들로 마음이 복잡하리라 여겨집니다.


희망찬 메시지를 보내고 싶으나 조심스럽고, 위로의 말을 전하자니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화환과 집회를 통해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무한한 감동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자유대한민국수호,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주사파를 비롯한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뿌리 채 흔드는.


봤는데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싸우겠다는 저런 분이 어딨나.


2년 반 동안 이분만큼 잘한 대통령이 어딨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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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은 "대한민국을 지키고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합치자"며 "우리가 뭉치면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시스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대한민국이 미국 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가느냐, 아니면 중국·북한·러시아 같은 나라로 가느냐 그것이 탄핵 소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같은 당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은.


뉴시스대한민국헌법을 읽는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 그렇게 시작하는 전문(前文)에.


이날 결단식에서는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이 축사와 함께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한남동 관저 앞을 찾아 "윤석열 대통령이 결국대한민국체제 그 자체"라고 주장하는 등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윤 의원은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 집회에 참여해 "어제, 그저께 나와서.


찾아 순국선열과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했다.


올해는 희망의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합니다.


"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새해를 맞이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