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 남아있는교육의원제도가 내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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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5-07-20 11:47 작성자 : test 소속 :본문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 남아있는교육의원제도가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면서 제주도의회가 '교육자치특위'를 구성, 지속가능한 제주의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임정은)는 16.
유일하게 제주에만 운영중인교육의원제가 내년 6월 폐지되면 도의원 정수는 40명으로 줄어듭니다.
폐지되는교육의원수만큼 도의원을 늘리거나 선거구에 재배분 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지만 당장 지방선거를 1년 앞둔 아직까지도 정해진.
3 지방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비례대표 및교육의원얼굴들.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의원8명 전원이 재선 도전을 위해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교육의원일몰제(선거 폐지)와 맞물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의원(국민의힘, 이천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지역 간교육격차 해소 방안」 정책토론회가 11일(금)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경기도의회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김일중의원(국민의힘)이 지역 간교육불균형 해소와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의원은 최근 OBS라디오 '굿모닝OBS'에 출연해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 활성화를 위한 기본교육을 제안하여 지난 6월에 이어 7월 ‘의원맞춤형교육’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교육은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 및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영상제작기획 및 프리미어 실습’을 주제로 4.
도의회 제공 김기하(동해)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18일 동해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들과 정책 간담회를.
전달하고, 강원교육청의 급식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강원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집행에 대한 의회의 견제·감독 기능이 강화되고,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균의원의 ‘경기도교육협력 및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23일(수) 경기도의회 제385회 제2차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경북교육청은 현재 시행규칙 정비와 예산 편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박의원은 전국 최초로 '한자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교육청 차원의 한자교육기반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학생 진학지원금 조례'를 통해 초·중.
수 있는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명수의원은 “안성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지향적교육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