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관이 현장에 급파돼 사고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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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5-01-29 08:57 작성자 : test 소속 :본문
김해공항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및 항공철도사고조사위 조사관이 현장에 급파돼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국토교통부는김해공항의 주기장 40곳 중 사고항공기 주변 주기장 3곳을 폐쇄했으며, 오늘 계획된 항공편 271편은 정상 운항하고 공항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부산김해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무원을 포함한 탑승객 176명 전원이 탈출했다.
28일 오후 10시15분쯤김해공항주기장에서 승객 170명(탑승정비사 1명 포함)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
▲ 28일 오후김해공항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어제(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 화재가 발생한 에어부산 BX391편 여객기는 비행기 사용 연수(기령) 17년의.
김해공항에서 승객 170명을 태운 에어부산 항공기는 이륙이 지연되면서 지상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께김해공항주기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 내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났다.
불길이 기내를 완전히 덮치기 전 탑승자 전원이 탈출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께김해공항주기장에서 승객 169명, 승무원 6명, 탑승정비사 1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제공=뉴스1국토교통부가 지난 28일 오후 10시 15분경김해공항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로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항공기 1대가 반소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상자 3명은 50~70대 여성으로 허리통증, 팔다리 타박상, 대퇴부타박상 등 증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28일 오후 10시 26분께김해공항계류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1시간 16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고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 승무원 6명 등 모두 176명은 비상 슬라이드로 모두 탈출했다.
■ 방송 : CBS 아침뉴스 ■ 시간 : 월~금 07:00~07:10 ■ 채널 : 표준 FM 98.
1 MHz 에어부산 대형 화재, 탑승자는 전원 탈출 어젯밤김해공항에서 홍콩으로 향할 예정이던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제주항공 참사에 이어 또 한번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했습니다.
어제 오후 10시 15분쯤.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는 "29일 오전부터김해공항에서 항공기 이·착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공항은 커퓨타임(항공기 이·착륙 금지시간)이 끝난 이날 오전 6시3분 베트남 푸꾸옥에서 출발한 비엣젯항공 VJ968편 착륙을 시작으로 오전 6시50분 출발 예정이었던 에어부산 제주행.
2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밤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 원인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김해공항계류장에서 홍콩을 향해 출발 예정이던 에어부산 ABL391편 여객기 화재사고로 탑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항공기 1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