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중에도 분명 희망은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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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5-03-05 00:04 작성자 : test 소속 :본문
불행 중에도 분명 희망은 있는 거겠죠.
지난달 26일 인천 서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제공A양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건 방학이던 지난달 26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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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심곡동의 한 빌라 4층 주거지에서 혼자 있던A양은 갑자기.
기부자들은 "A양을 위해 써달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금을 지정 기탁했다.
겨울철 사각지대 지원금 50만원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본부도 3개월 동안A양부모에게 긴급주거지원을 무상으로제공한다.
A양은 지난달 26일 오전 서구 심곡동의 빌라 4층 주거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얼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고.
지난달 26일 오전 10시43분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A양이 6개월 전 입양한 고양이 '비누'를 안고 있는 사진(왼쪽).
A양의 아버지가 지난해 찍은 사진.
사진A양부모제공A양의 아버지는 지난 2023년 11월 신부전증 말기 판정을 받았다.
통증을 버텨가며 공장에서 전기 설비 일을 계속 했지만 증세.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인천 모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A(12)양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제공A양은 전날 오전 10시 43분께 서구 심곡동 자택에서 불이 나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화재로 숨진A양[A양유족제공.
화재로 숨진A양[A양유족제공.
4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모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는 A(12)양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제공)A양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43분께 서구 심곡동 자택에서 불이 나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
화재로 숨진A양[A양유족제공.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6일 발생한 빌라 화재로 어제(3일) 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