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에 맞춰 공급하시는 하나님

큰아들이 일본에 국비장학생으로  대학 공부를 마치고 대학원에 입학했는데 장학금 신청으로 학비를 마련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아 못하고 우선 1학기만 신청하는게 있어 신청했고 결과는 7월쯤 알 수있다고 하여 기도중에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저에게 오병이어 신청의 기회를 주시고 선정되 지급에 감사드리며 용돈 한번 주지 못한 아들에게 미안해 알바하는 아들 통장에 우선 넣어 놓았습니다

며칠후 아들에게 연락와 죄송하다며 이번에 장학금 선정 않됐다며 알바하고 자기가 모아놓은게 있는데 100만원이 부족하다고 ~~

걱정하지 말라고 통장에 있다고 얘기하며 하나님의 행하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렸습니다

대학원 마칠때까지 학비,생활비 걱정없이 학업에만 집중하게 하나님의 보살핌이 계속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