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병2어의 기적이 오늘도 우리 가정에 일어 나고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나는 이처럼 어려운 환경에서 어느누구도 도울수 없는 현실 상황에서 남을 돌아보고 그고통을 나눔과 사랑으로 베푼다는 것이 가능한가 ? 

생각해봅니다.

이 현실을 타파하고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바로 우리 교회가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남의 고통과 아픔을 보듬어 주며 보살펴주고 함께 나눌수 있는 공동체가 나와 함께 한다는 것에 행복하여 감사함을 품고 기도합니다.

내곁에 교회와 마을 ,목장이 있어 함께 기도하며  보살피고 따뜻힌 사랑의 도움의 손길로 위로 받는 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어서 나도 베풀고 나누고 사랑의 손길로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속히 올수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