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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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1-06 21:59 작성자 : 김수진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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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아브람을 위해, 

하늘의 별들을 보여주시며 답변하시는 "로맨틱한 하나님" 


쪼갠 고기 사이로 직접 지나가시는 "자상하신 하나님"

내가 내 언약을 지키고 성실히 이루어가겠다 말씀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인간의 고통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직접 찾아와 주시는 하나님

진짜 쪼개진 그 고기처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인간을 위해 직접 내려오셔서 대신 죽어주신 하나님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그 언약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언약백성"


내게 주신 언약들을 찾아가는 2021년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