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부흥회 태초로 돌아가 믿음의 세계를 다시 더욱 깊이 펼쳐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부터 시리즈 말씀이 시작되면 그말씀을 필사를 통해 더욱 깊이 말씀을 붙잡으라는 마음을 주셔서 예배를 마치고 바로 창세기를 쓰기 시작하였는데 일년전 성격책에 신년 특새 말씀을 써놓은 것을 다시 보며 밤 늦게 까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태초로 돌아갑시다!!! 얼마나 뜨거운 신년 특새였는지요 우리가 일상에 감사에 무뎌지고 있었는데 일상이 일상이 아닌 너무도 감사였슴을 다시 알게 하심이 감사입니다. 신년 부흥회 첫날부터 찬양부터 주시는 은혜가 눈물나게 감사함으로 뜨겁게 충만히 예배드리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비록 온라인 이지만 줌으로 목사님과 소통함으로 예배드림이 좋았습니다~ 일년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들의 신앙이 믿음이 나태해짐을 느끼며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신년 부흥회를 통해 우리 지구촌 모든 성도들이 믿음의 세계를 다시 펼쳐 우리 다시 예배당에서 만날 그날 신나게 기쁨으로 주님앞으로 달려나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