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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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1-03 11:17 작성자 : 손병덕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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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것이 멈추어버린것같이 느껴졌고 또 한 한치앞도 내다 볼수 없는 안개처럼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모든상황 한복판에 주님께서 계셨고 주께서 여기까지 도와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불투명한 안개가 서서히 겉히고 저 밝은 태양을 마주하길, 주께서 주실 새로운 한해의 약속들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이러한 약속들이 저뿐만 아니라 지구촌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동일한 약속이길 소망하며 날 구원하신 주님께 믿음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