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향해

믿음 - 작년말에 문득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이 없음을 느끼게 하시면서 어?이건 뭐지 이런것도 하나님께 나가  이런 마음을 드려야하나 고민이 되었었다 

그런 내게 하나님은 연초 말씀을 "요한일서 4장 16절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거하는 자는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주셨다

문득 하나님이 올해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마음을 믿음으로 품기 원하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 내게  부흥회  말씀중 하갈과 이스마엘의 말씀중에 고통을 들으시는 하나님은 고통이 있어도  가면을 써서 괜찮은척 살아왔던  나를 하나님께 나의 연악한 상처난 마음을 드리는 믿음의 시간을 갖게하셨다 

가면을 쓰며 살았기에 문둥병과 같은 마음이었음을 깨닫게 하셨고 감각없이 회피하면서 살았기에 그런 내게 하나님이 고통을 들으신다는 말씀은 고통스러워 절망에 빠져. 죽어있던 마음을 믿음으로 취해야함을 깨닫게 하셨고 하나님께 나 고통스러워요라고 고백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나에게 눈물을 주셨고 하나님께 나갈 용기를  마음을 더 주셨다

하나님께 나가는 믿음의 발자국을 한발짝 또 나가게 도우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