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관 기자]'교장 선생님의 불온문서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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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17 14:02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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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환불 [차종관 기자]'교장 선생님의 불온문서 낙인' 등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청소년 당사자 독립언론 <토끼풀>이 후원자와 시민들을 만났다.토끼풀은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불온문서 토끼풀의 불온집회'라는 제목의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연신중학교 밴드부 이지호 군의 찬조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는 후원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단돈 9만 원으로 시작한 '졸속' 창간▲ 청소년 당사자 독립언론 <토끼풀>이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불온문서 토끼풀의 불온집회'라는 제목의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문성호 편집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공익저널 차종관 토끼풀의 탄생은 말 그대로 '졸속'이었다. 사회를 맡은 이서찬 지면팀장은 "2024년 4월, 자율 동아리 신청 기간이 단 이틀 남았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 문성호에게 제안해 하루 만에 '토끼풀신문'이 탄생했다"고 회상했다. 중학교 동아리 지원금 연 9만 원으로 시작한 이 작은 모임은 학교 측의 지속적인 소멸 시도와 탄압을 겪다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당사자 독립언론으로 성장했다. 환영 인사에 나선 문성호 편집장은 "우리를 불온문서라고 낙인찍고 밟으려 했던 교장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자존심 때문에라도 신문 제작을 계속했다"며 "학교에서 쫓겨나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언론의 색채를 띠게 됐다"고 말했다.실제로 토끼풀은 현재 은평구 관내 학교를 거점으로 31명의 기자가 활동 중이며, 매달 2000부의 신문을 발행하는 월간지로 자리 잡았다. 조준수 취재부장은 "주제 선정부터 편집까지 어른의 간섭이 전혀 없는 것이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최근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할인 혜택 추가를 이끌어낸 성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인스타그램 속 극우는 힙하다"…혐오가 재미가 된 교실의 풍경▲ 청소년 당사자 독립언론 <토끼풀>이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불온문서 토끼풀의 불온집회'라는 제목의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순서대로 ▲행사장에 놓여 있는 토끼풀의 지면과 행사 팜플릿 ▲박수를 치며 행사 개회를 축하하는 시민들 ▲'청소년 극우화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은 지난 2일부터 2월 26일까지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5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내한 극복을 위한 체력 단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해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6/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인 17일 낮부터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되며 공기질이 좋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아침엔 대부분 영하권 날씨가 예상된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낮 동안 녹은 얼음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도로 살얼음(블랙 아이스) 위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안개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서해대교, 천사대교 등 해안 교량과 강·호수·골짜기 인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 짙어질 수 있다.안개가 낀 지역에서는 노면이 젖거나 얼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눈이 쌓였던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를 중심으로 미끄러운 구간이 이어질 전망이다.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경기 북부 내륙과 인천·경기 남부 서해안, 충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일부 경상권까지 건조한 날씨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다. 야외 화기 사용과 쓰레기 소각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주말간 큰 추위는 없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7~6도, 낮 최고기온은 2~14도로 평년(아침 -12~0도, 낮 1~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18일도 아침 -8~4도, 낮 4~14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다. 다만 아침과 밤에는 영하권 기온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체감 추위와 결빙 위험은 이어질 전망이다.18일 밤에는 강원 북부 동해안과 북부 산지에 1㎝ 미만의 눈 또는 1㎜ 미만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울릉도·독도에는 1㎜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미세먼지는 17 구글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