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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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18 15:58 작성자 : sans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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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오는 21일 문재인 정부 당시 남북대화와 얼어붙은 한반도 정세를 풀어낼 방안 등을 담은 책을 펴낸다.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정리한 신간 '판문점 프로젝트'를 출간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책에 남북 간 물밑 협상과 메시지 조율, 돌발 변수, 내부 논쟁 등을 실무자 시선에서 소개하고 그 안에서 작동한 주변국과의 다층적 관계를 녹여냈다.윤 의원은 "그동안 미국 조야는 비핵화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했다"며 "그나마 해결 근처라도 가본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이다. '꿩 잡는 게 매'라는 말이 있듯이,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킬 수 있다면 누구라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그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선 대러·대중 관계 정상화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북한이 바라는 '북·중·러 블록화'는 한반도 평화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갈등을 양산하고 전쟁 위협만 가중할 뿐"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얼어붙은 한반도 평화를 녹일 수 있는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하다"며 "(평화를 위한 '전환의 불씨'는) 기다린다고 그냥 생기지 않는다. 지도자가 결단할 때 어느 순간 만들어진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한반도의 평화는 우연히 오지 않으며,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로 다가온다"며 남북 합의의 제도화, 외교·안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통일부 역할 재정립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 밖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일화 등이 책에 담겼다.윤 의원은 "김 위원장은 '기회가 되면 KTX를 타보고 싶다'고 했다. 북측 대표단이 김 위원장에게 많은 이야기를 한 모양"이라며 "김 위원장의 인상은 나이에 비해 상당히 노회한 느낌이었다. 좌중을 끌고 가는 데 능수능란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종전선언에 대해선 "(미국에) 한반도 비핵화는 관리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보였다. 종전선언 제안에 무게가 실리지 못했다"며 "당시 바이든 정부가 조금만 더 적극적이었다면 북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경기일보와 인터뷰 하는 모습. 조주현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은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최다 득표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그는 18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압승이 곧 내란 청산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접고 최고위원에 나선 배경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며 당의 안정과 지방선거 승리를 이끄는 것”이라고 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철학적 공감대를 기반으로 당·정·청의 조율자 역할을 자임하며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1인 1표제는 시대적 요구이며 당원 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해야 한다”며 개혁 의지도 피력했다. 30년 넘게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아우른 그는 “도민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왔다.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원년이 될 2026년, 경기도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강 최고위원과의 일문일답. Q. 경기도지사 출마 얘기도 나왔는데 최고위원에 나섰다. 이유가 궁금하다.A. 가장 중요한 건 여론과 지지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민했을 때 지금 시점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역할은 당 안에서 건강한 경쟁과 지방선거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일이었다. 그 기반 위에서 정권 재창출에 기여하고자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다. 도지사 출마는 제 역할과 방향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 Q. 도지사 후보 간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A. 결국 수도권 민심은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와 흐름을 함께해 왔다고 본다. 도정은 큰 틀에서 구체적인 비전과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이다. 앞으로의 경선 과정에서는 당과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 그리고 경기도에 대한 비전과 실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될 것이다. 그런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는 후보가 시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경기일보와 인터뷰 하는 모습. 조주현기자 Q.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과 관련해 청와대가 선을 그었지만 여전히 논란이 있다.A.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은 기본이자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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