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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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6-01-19 14:25 작성자 : sans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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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박수 치고 있다. 2026.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한재준 이기림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저와 멜로니 총리님은 전략적동반자의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가 달린 과학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 기초 응용 분야 공동 연구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를 지속 발굴하고, AI·우주항공 같은 첨단 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 넓혀가겠다"며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의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역 분야 협력은 약국 경제 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수준으로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 기회의 창출의 장이자 기업 애로 상담창구로 활성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신뢰와 우정이 돈독해지도록 문화 및 인적 교류 협력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와 멜로니 총리는 한국 국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탈리아 여행을 하도록 주요 관광지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노력을 세밀하게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또 이 대통령은 "한-이탈리아는 국제무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는 우방국"이라며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넘어 세계적인 평화의 가치를 함께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실용주의로 대표되는 저의 국정운영 철학과 멜로니 총리님의 개혁 정신은 무엇보다 민생과 성장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맞닿아있다"며 "양국 협력이 양국 국민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그러면서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취임 100일도 안돼 하원 격인 중의원을 해산하고 내달 초에 조기 총선을 치를 방침을 세워 향후 일본 정국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다카이치 총리는 19일 오후 6시 기자회견을 열고, 해산 이유와 선거 일정 등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선거는 1월 27일 공고, 2월 8일 투·개표 일정이 유력하다.중의원 선거는 2024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만으로, 4년 임기인 중의원의 원래 차기 선거보다 2년 8개월 앞당겨 실시하는 것이다.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는 지난해 10월 21일 취임 이후 유지되고 있는 70% 안팎의 높은 내각 지지율을 바탕으로, 중의원 의석 확대를 통해 장기 집권을 위한 정치적 기반을 다지려 하고 있다.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단독 과반을 확보하면, 강경 보수 성향인 연정 파트너 일본유신회의 개혁 요구나 야당의 반대를 뿌리치고 다카이치 총리가 원하는 '적극 재정'과 '강한 안보' 정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의원 해산론은 다카이치 내각 출범 직후부터 여소야대 타개책으로 일찌감치 거론돼 왔다. 현재 자민당은 중의원 485석 중 199석에 불과하며, 연정 파트너 일본유신회(34석)와 합해 가까스로 과반에 이른다. 참의원(상원)에선 연정 합산으로도 절반에 못 미친다.자민당의 한 간부는 "차기 중의원 선거는 당 단독 과반 확보가 목표"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지난 14일 보도했다.특히 이번에 승리하면 2028년 여름 참의원 선거까지 큰 선거가 없어, 다카이치 총리는 장기 집권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가 당 내부에서 나온다.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은 지난해 11월 긴급 선거 예측을 실시한 결과, '자민당이 단독 절반을 넘어 압승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례적 2월 총선에 민심 부정적…"예산 등 정책 차질"조기 총선에는 리스크도 따른다. 우선 예산안 처리 등 정책 지연을 부를 이례적인 조기 총선에 대한 반감을 극복해야 한다.보통 1월 정기국회는 4월부터 시작하는 정부 회계연도에 맞춰 1년 치 나라 살림(예산안)을 짜는 중요한 시기인데 선거를 치르면 예산 통과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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