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경북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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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1-03 20:14 작성자 : sans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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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 경주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5만원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스레드 캡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부터 용돈 5만원을 받았다는 카페 직원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북 경주의 한화리조트에 있는 카페 ‘이디야커피’에서 근무한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APEC 기간 특별한 경험을 많이 했지만 그 중 제일 기분 좋았던 (건) 이재용 회장님과의 만남”이라며 “(이 회장이) 지나가시는데 불러서 커피를 드리니, 다시 뒤돌아 바지 주머니에서 5만원을 꺼내 주신 정스러운(정다운) 분”이라고 적었다. 이어 “주신 용돈은 액자에 넣어 가보로 물려주겠다”고 덧붙였다.A씨는 해당 사연을 올리며 왼손에 커피를 든 이 회장의 사진과 엘리베이터를 탄 뒤 이 회장이 가볍게 묵례하는 영상을 함께 게시했다. 이 회장은 당시 비공개로 진행된 개별 미팅 일정으로 한화리조트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사연이 알려진 뒤 댓글에서는 이 회장의 소박한 모습과 예의 바른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삼성전자 CEO가 지갑이 아니라 주머니에 돈을 넣어 다닌 거냐”는 댓글에 A씨는 “네, 서민 아저씨 같다”고 답했다.지난달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함께 무대에 오른 ‘지포스 25주년 행사’에서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냐”는 농담으로 웃음을 줬고, ‘용돈 선행’까지 알려지면서 그간 사법리스크로 대외 행보를 자제했던 이 회장이 성공적으로 리더십을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곽소영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이 3일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북측 건물인 판문각을 등지고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3일 오후 4시32분 경기 파주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남쪽에 위치한 주한미군기지 ‘캠프 보니파스’ 헬기장에 주한미군 블랙호크(UH-60) 헬기 4대가 착륙했다. 헬기에서 내린 미군과 경호원들은 현장 곳곳을 확인했다. 현장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보고가 이어지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이 탑승한 헬기가 곧이어 착륙했다.헤그세스 장관은 4일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이날 오후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곧바로 JSA로 날아왔다.남색 정장 차림의 성조기 문양 행커치프를 꽂은 헤그세스 장관은 새뮤얼 파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 제이비어 브런스 주한미군사령관 등 지휘관들과 헬기에서 내렸다. 브런슨 사령관과 대화를 나누던 헤그세스 장관은 곧이어 영접을 나온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짧게 대화를 나눴다.안 장관이 “피곤하진 않느냐”고 물었고, 헤그세스 장관은 “괜찮다”고 답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안 장관과 만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에서 만나 기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판문점 보니파스는 1976년 8월 판문점에서 ‘북한의 도끼 만행 사건’으로 희생된 아서 보니파스 미 육군 대위의 이름을 딴 시설이다. 당시 사건 이후 미군은 부대 주둔지 이름을 ‘캠프 키티호크’에서 ‘캠프 보니파스’로 변경한 바 있다.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덕담을 나누고, 곧바로 판문점 JSA를 찾았다. 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관은 JSA 인근까지 버스로 이동했고, 버스 주변엔 5대 이상의 경호 차량 뿐만 아니라 기관총으로 무장한 주한미군 차량도 동행했다.헤그세스 “한미 DMZ 공동수색작전 감명” 2019년 6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최전방 ‘오울렛 초소’에서 북쪽을 바라보는 모습. [매경DB 자료사진] 안 장관과 헤그세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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