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료주차장으로

페이지 정보

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1-19 08:57 작성자 : sans339

본문

콜백서비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료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남욱 변호사 소유의 500억 원 대 부지. 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권준언 기자 = 옹벽 군데군데가 깨지고 그 위에는 철제 자재가 아무렇게나 쌓여 있는 허름한 주차장. 낡은 유료 주차장에 불과해 보이는 이 땅의 값어치는 무려 500억 원에 달한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동산이다.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료주차장은 낡은 외관에도 거의 만석의 이용률을 보였다. 총 40칸 중 38칸이 차 있었고 관계자는 "정기 이용 고객은 이미 다 찼다"고 말했다.역삼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면 도착하는 이 금싸라기 땅은 남 변호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엔에스제이피엠이 2021년 300억 원에 매입했다.해당 부지는 부동산 업체에 500억대 매물로 나와 있다. 현재 구로세무서가 압류 중이지만 거래가 이뤄진다면 4년 만에 약 200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는 셈이다.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민간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등에 대해 추징보전 해제를 요청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 모습. 2025.1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남 변호사 소유로 추정되는 부동산은 더 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S 빌딩의 명의자 I 법인은 남 변호사 측근의 부인과 정영학 회계사의 가족이 공동 대표를 맡은 사실상 유령회사다.이 빌딩 내 부동산 회사에 다니는 한 남성은 남 변호사를 만난 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한 번도 없다"며 "건물을 내놨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연일 이어진 보도에 일대 부동산 관계자들도 한층 더 예민해진 반응을 보였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금은 한마디의 파급 효과가 굉장하다"며 말을 아꼈다.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평단가가 2억 이상 넘어가는 곳도 있고 1억대도 있지만 문제 있는 건물들은 매수자들이 잘 안 건드린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일각에서 보도된 것처럼 건물 가치가 1000억이 넘어간다는 소문에 대해선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앞서 검찰은 남 변호사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한때 안락사가 권고됐던 '다리 하나 없는 개'가 중국에서 경찰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1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바튼은 뛰어난 경찰견의 후손으로 2019년 중국 북부 허난성 공안국 산하 특수부대에서 태어났습니다.하지만 바튼은 왼쪽 앞다리에 선천적인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났습니다.운동 능력이 제한됐고, 수의사들은 한때 안락사를 권고하기도 했습니다.이후 바튼은 지역의 일반 가정에 맡겨졌으나, 강한 본능과 장난기, 공격적인 성향 때문에 다시 공안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24년간 경찰견 조련사로 일해온 리샤오둥 조련사는 바튼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심하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쉽지 만은 않았습니다.다리가 불편해, 바튼이 훈련 중 균형을 잃고 부상을 당하는 일이 잦았던 것입니다.그럼에도 바튼은 강한 무는 힘과 높은 스트레스 내성 등 경찰견으로서 뛰어난 자질을 보였습니다.훈련 과정에서 용의자와 마주할 때 바튼은 두려움 없이 대담하게 행동했고, 위험한 물건을 수색하라는 임무에서도 목표물을 정확히 찾아냈습니다.고된 훈련 끝에 지난 2021년 7월 바튼은 불과 두 살의 나이에 경찰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고, 공식적으로 폭동 진압견이 됐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바튼과 훈련하며 리샤오둥 조련사에게도 변화가 생겼습니다.특수무기 및 전술 요원이었던 그는 2016년 훈련 중 오른쪽 다리를 다쳐 두 번의 수술을 받았고, 휠체어나 목발을 이용하게 됐습니다.이 때문에 그는 바튼을 만날 때까지 "나는 쓸모가 없어졌다"고 느껴왔습니다.리샤오동은 "바튼은 자신의 다리가 없다는 것을 결코 단점으로 여기지 않았다"며 "오히려 엄청난 열정으로 훈련과 일에 임했다"고 말했습니다.이어 "바튼도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내가 왜 포기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바튼의 이야기는 중국 누리꾼들은 감동했습니다.누리꾼들은 "눈물이 갑자기 고였다", "정말 대단하다. 끈기 있고 활력이 넘친다", "바튼 잘하고 있어"라고 반응했습니다.#개 #경찰견 #중국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김예림(lim@yna.co.kr) 콜백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