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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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1-23 15:23 작성자 : sans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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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 사진=키움투자자산운용 “퇴직연금 계좌에서 타깃데이트펀드(TDF)는 ‘심심한 안전자산’이 아닙니다. 장기간 수익률을 놓고 보면 TDF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더 나은 구간도 있습니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멀티에셋운용본부장은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의 최소 50% 이상을 TDF로 가져가는 구성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TDF는 생애 주기별로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배분을 대신해 주는 펀드다. TDF는 일반적으로 ‘은퇴 준비용’ ‘안정형 상품’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 구조는 그렇지 않다는 게 김 본부장의 설명이다. 그는 “젊은 층을 겨냥한 TDF 상품은 위험자산 비중이 70~80%에 달한다”며 “퇴직연금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도 글로벌 주식형에 가까운 공격적인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게 TDF의 장점”이라고 말했다.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는 최근 ‘키움 키워드림 TDF 2065’를 출시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해 2065년을 은퇴 시점으로 잡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7월 상장한 이 2065 빈티지 상품은 상장 4개월만에 누적 수익률 15%를 올렸다.그는 “2040 빈티지 상품만 봐도 최근 4년 수익률이 50%를 넘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 주식만 80% 담은 주식형은 증시가 좋을 때 더 많이 벌지만 반대의 경우 손실을 그대로 맞아야 하는 반면, TDF는 국가·통화·자산군을 종목을 수천 개 수준으로 분산해 변동성을 줄인다”고 설명했다.김 본부장은 젊은 투자자에게 ‘TDF 코어(핵심)+상장지수펀드(ETF) 세틀라이트(위성)’ 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ETF를 통해 공격적으로 회전율을 높게 운용할 수 있지만 그럴수록 코어를 두껍게 운용해야 한다”며 “TDF를 가능하면 60~70% 편입하고 나머지를 ETF나 개별 펀드로 채우는 구성이 현실적인 조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퇴직연금 같은 장기 자산에는 중심을 잡아줄 코어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 역할을 TDF가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과도한 매매에 대한 경고도 전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돈을 벌었느냐’보다 ‘시장 평 23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모습. /사진=김지은 기자 "소수 야당이 커져서 잘됐으면 좋겠어요."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가 열린 23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 이른 아침부터 서울에서 이곳을 찾은 50대 남성 김모씨는 파란색 풍선을 손에 쥐고 말했다. 그는 "혁신당이 잘돼서 대표적인 진보 정당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며 "여당으로서 더불어민주당도 중요하지만 견제할 수 있는 야당의 존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열었다. 당 대표는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해 찬반 투표로 진행된다. 최고위원 선거는 임형택 익산시공동지역위원장, 정춘생 정책위원회 의장, 정경호 전 한국로슈 노동조합 위원장, 신장식 의원 등 4명의 후보 중 2명을 선출하게 된다.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열린 모습. /사진=김지은 기자 전당대회가 열리기 1시간 전부터 이곳 열기는 뜨거웠다. 수백여명의 당원들이 일찍부터 모여 행사장 앞에서 오픈런을 했다. 이들은 조국혁신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풍선과 함께 "당원을 귀하게",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혁신당이 지킨다", "더 큰 혁신으로" 등을 외쳤다. 다른 한쪽에서는 조국혁신당을 상징하는 굿즈들도 판매됐다. 인생네컷 부스와 함께 풍선, 배지, 포스터 등이 마련됐다. 일부 당원들은 "진심으로 혁신으로 다시 전진", "조국 대표님 보고 싶었습니다" 등이 적힌 현수막을 준비해오기도 했다. 파란색 머리띠와 모자, 혁신당 재킷 등도 현장을 가득 채웠다. 전남 구례에서 왔다는 60대 남성 김모씨는 "아침 8시30분에 버스를 타고 왔다"며 "조국 전 대표가 사람이 좋다고 느껴져서 지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지도부 체제가 안정화되면서 사회권 선진국을 이루면 좋겠다"고 말했다. 60대 여성 박모씨는 "사법개혁, 내란 청산은 지금보다 더 강하게 밀고 가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날 조 전 비대위원장은 당원들에게 "혁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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