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신민아(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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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1-29 06:57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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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후문자발송 배우 김우빈·신민아(오른쪽) [지오다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혜정 인턴기자 = "커플 보고 잘 어울린다 말 안 하는데 두 사람(신민아·김우빈)은 진짜 잘 어울리네요."(유튜브 이용자 '치즈***')"난 이들의 결혼보다 신민아가 나이가 여섯 살이 많은 게 더 놀라워."('san***')최근 배우 신민아(41)와 김우빈(36)이 결혼 소식을 알리자 이런 축하와 응원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신민아가 '5살 누나'라는 사실이 새삼 조명받고 있다. 신민아가 연상인지도 몰랐다거나, 알았어도 나이 차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는 반응과 함께 그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둘의 자연스러운 '케미'(화학작용)가 화제다. 과거 한국 사회에서 연상녀-연하남(연상연하) 커플은 특별하거나 드문 조합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와 함께 연상연하 커플의 '특이성'은 작아지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호기심 대신 '멋지고 쿨하다'는 반응이 묻어나고 있다. 배우 한지민(왼쪽)·잔나비 최정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되게 용기를 내야" → '10살 연하남'과 결혼도1997년 가수 유승준이 발표한 '사랑해 누나'는 한국 사회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그녀는 나보다 더 나이가 훨씬 많아 아니 쬐끔 (중략)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친구들이 싫지만 걱정하듯 나를 비웃는 내 친구 두려웠지만 (중략) 영원히 사랑해 누나"라는 가사의 노래는 '국민 누나송'이라는 애칭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그로부터 7년 후인 2004년 가수 이승기가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할 때까지도 여전히 연하남은 도발적인 이미지였다.그러나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라고 당차게 고백하는 이 노래로 이승기는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2025.11.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 내 서울시장 후보만 당 지도부 인사를 포함해 10명 가까이가 거론된다. 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최고위원들은 이미 당에 구두로 사퇴 의사를 밝히는 등 채비에 나서 곧 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할 전망이다.29일 민주당에 따르면 내년 지선을 앞두고 일부 최고위원은 구두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전날(28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직서 제출은 다음 주 월요일(12월1일) 중으로 할 것"이라며 그 수가 전체 최고위원(9명)의 과반은 아니라고 전했다. 최대 4명이라는 의미다.그는 사퇴하는 최고위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정치권에선 서울시장 출마를 고려하는 전현희 최고위원, 경기지사 도전을 검토 중인 한준호·김병주·이언주 최고위원으로 본다. 지선에 출마하려는 최고위원은 당헌·당규에 따라 선거 6개월 전인 12월2일 자정까지 물러나야 한다. 늦어도 내주 화요일까지는 궐위 최고위원이 추려지게 된다.최고위원들 사퇴가 마무리되면 당 지도부는 공백 최소화를 위해 곧바로 후속 일정 논의에 들어간다. 궐위 최고위원의 잔여 임기가 8개월 이상이라 이 자리는 보궐선거로 채워야 한다.관련 공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등에 최소 35일은 걸려 이르면 내년 1월 중순께 보선이 실시될 예정이다.민주당은 당내 후보군이 10명 가까이에 달하자 지선 후보자 예비경선에 토너먼트식 조별 경선을 도입하기로 했다.현재 서울시장 선거를 공식 선언한 박홍근 의원과 전 최고위원, 서영교·박주민·김영배·고민정 의원, 박용진·홍익표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박홍근 의원은 전날 한 라디오에서 "후보가 많다 보니 조를 편성하게 될 것 같다.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해서 그중 조별로 한두 명씩을 최종 경선에 올리는 방식의 예비경선을 치르겠단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민주당은 예비후보가 많을 경우 권리당원 100%로 1차 조별 예비 경선을 치르고, 2차 본선은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 선호투표제로 50% 이상 득표자를 후보로 결정하는 결선투표제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자 전원 대상으로 선호 순위를 쓰고, 그에 통화후문자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