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찬양 어렵지만 은혜롭고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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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주차 mission | 작성 20-12-08 22:40 작성자 : 임주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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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찬양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은 어찌어찌 해보겠는데

천사들은 워후.. 어렵네요 ^^ 


심지어 표정이 중요하다는데 제 표정이 차마

그래도 매일 수어찬양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릴게요. 

예수님 작은 날 위해 이 땅에 오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