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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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04 09:57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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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종료자동문자 지난달 2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신라면세점 주류 복합매장을 찾았다. 달러 강세로 면세품 가격이 많이 뛰었지만, 여전히 주류·화장품 등은 면세 쇼핑의 장점이 크다. 강정현 기자 ‘좋은 물건’ 못지않게,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시장이 면세점이다. 요즘 면세 쇼핑의 재미가 시들어졌다고 한다. 고환율(원화 가치 하락) 추세가 길어지면서다. 면세점 가격은 달러로 매겨지므로 달러 가치가 오르면 면세품 값도 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외여행 가면서 면세점을 지나치는 건 현명한 여행법이 아니다. 고환율 시대에도 면세점에서 사야 이득인 물건이 아직도 꽤 있어서다. 면세점이 수시로 여는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잘 챙기면 ‘알뜰 쇼핑’도 가능하다. 고환율 시대의 면세 쇼핑 팁을 정리했다. 김영옥 기자 ━ 젠슨 황 위스키 면세점엔 널렸다? 우리나라 주세법은 고가의 술에 세금을 많이 붙이는 구조다. 위스키는 면세 쇼핑 가격 메리트가 가장 큰 품목이다. 사진은 신라면세점 주류 복합매장. 강정현 기자 고환율이 여행자에게 반드시 악재는 아니다. 값이 오른 만큼 면세점은 각종 할인 행사와 적립·쿠폰 이벤트에 사활을 건다. 지난달 2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 구역에 가보니 실제로 ‘화장품 최대 50% 할인’ ‘주류 최대 45%’ 등의 문구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대형 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이 백화점보다 더 비싸네’라는 말이 나오는 와중에도 여행 고수는 반값 가까이 떨어진 특가 상품을 골라 담는다”고 말했다. 면세점에서 ‘비행기 값 뽑는’ 효자 품목은 위스키다. 우리나라 주세법은 고가 주류에 세금을 더 매기는 구조여서 면세점의 위스키 가격 메리트는 압도적이다. 면세점의 위스키 가격은 시중가보다 50% 정도 싸다. 시중에서 60만~70만원대에 팔리는 중국 고급술 '마오타이(500㎖)'의 경우 지난 1일 롯데인터넷백화점에서 247.95달러(약 36만원)에 판매 중이었다.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30년’ ‘로얄살루트 25년’ 같은 인기 위스키와 ‘파이퍼 하이직 레어’ 같은 고급 샴페인도 눈에 띄면 일단 질러야 하는 품목이다. 시중가보다 7만~10만원 정도 싸다. 일본 3대 위스키로 통하는 야마자키·하쿠슈·히비키는 내년 상반기 최대 20%의 가격 인상이 예고된 상태다. 당분간 면세점에서 보이면 일단 담아야 할 아이템 중 하나다. 백종현 기자 지난달 2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의 신라면세점 주류 복합매장을 찾았다. 달러 강세로 면세품 가격이 많이 뛰었지만, 여전히 주류·화장품 등은 면세 쇼핑의 장점이 크다. 강정현 기자 ‘좋은 물건’ 못지않게, ‘얼마나 싸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시장이 면세점이다. 요즘 면세 쇼핑의 재미가 시들어졌다고 한다. 고환율(원화 가치 하락) 추세가 길어지면서다. 면세점 가격은 달러로 매겨지므로 달러 가치가 오르면 면세품 값도 뛸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외여행 가면서 면세점을 지나치는 건 현명한 여행법이 아니다. 고환율 시대에도 면세점에서 사야 이득인 물건이 아직도 꽤 있어서다. 면세점이 수시로 여는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잘 챙기면 ‘알뜰 쇼핑’도 가능하다. 고환율 시대의 면세 쇼핑 팁을 정리했다. 김영옥 기자 ━ 젠슨 황 위스키 면세점엔 널렸다? 우리나라 주세법은 고가의 술에 세금을 많이 붙이는 구조다. 위스키는 면세 쇼핑 가격 메리트가 가장 큰 품목이다. 사진은 신라면세점 주류 복합매장. 강정현 기자 고환율이 여행자에게 반드시 악재는 아니다. 값이 오른 만큼 면세점은 각종 할인 행사와 적립·쿠폰 이벤트에 사활을 건다. 지난달 27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 구역에 가보니 실제로 ‘화장품 최대 50% 할인’ ‘주류 최대 45%’ 등의 문구가 곳곳에 붙어 있었다. 대형 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이 백화점보다 더 비싸네’라는 말이 나오는 와중에도 여행 고수는 반값 가까이 떨어진 특가 상품을 골라 담는다”고 말했다. 면세점에서 ‘비행기 값 뽑는’ 효자 품목은 위스키다. 우리나라 주세법은 고가 주류에 세금을 더 매기는 구조여서 면세점의 위스키 가격 메리트는 압도적이다. 면세점의 위스키 가격은 시중가보다 50% 정도 싸다. 시중에서 60만~70만원대에 팔리는 중국 고급술 '마오타이(500㎖)'의 경우 지난 1일 롯데인터넷백화점에서 247.95달러(약 36만원)에 판매 중이었다. ‘조니워커 블루’ ‘발렌타인 30년’ ‘로얄살루트 25년’ 같은 인기 위스키와 ‘파이퍼 하이직 레어’ 같은 고급 샴페인도 눈에 띄면 일단 질러야 하는 품목이다. 시중가보다 7만~10만원 정도 싸다. 일본 3대 위스키로 통하는 야마자키·하쿠슈·히비키는 내년 상반기 최대 20%의 가격 인상이 예고된 상태다. 당분간 면세점에서 보이면 일단 담아야 할 아이템 중 하나다. 백종현 기자 통화종료자동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