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이미 박신양 작가와 안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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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7-27 04:23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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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박신양이미 박신양 작가와 안현배 미술사학자는 에곤쉴레 작품으로 책을 낸바 있었습니다. 원래는 안현배님과 박신양님이 주고 받는 토크쇼로 구성했던 거 같은데, 관객들과의 토크를 유도 하는 바람에 ㅎㅎㅎ 더 재미난 토크쇼가 된 것임에는 틀림없었지만 약간 안현배님의 롤이 무색해 지는 ㅎㅎㅎ박신양 화가의 그림 이야기, 안현배와 함께하는 한경아르떼 살롱 아티스트 토크영혼에 가서 닿기를 바라면서저도 배우 박신양님을 좋아했는데, 왜 그가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해 주었습니다.다 마친후 단체 사진을 찍고!~박신양씨를 연기장인이라고 하나바요 ㅎㅎ 한국에서 연기장인으로 성공했지만 이젠 화가로 제 2삶을 살고 있는 박신양 그는 왜 화가가 되었을까? 박신양과 미술사학자 안현배의 아트 토크를 통해 우리 삶에 예술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본다. 요런 주제로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었습니다.어제아 한경 아르떼 살롱 아티스트 토크의 시작이었고 담주엔 정년이 연출가등 듣고 싶은 강의들이 준비 되어 있어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이.연결되기를 바라면서 나는 그린다한경 아르떼...좋은 예술가들과 작품, 그리고 전시들에 이어서 이제 아티스트 토크까지 재미나고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곳들이 점점 늘어나니 좋았답니다. 한경 아르떼 아티스트 토크는 2만원 유료 강의인데, 물과 간단한 샌드위치. 그리고 무료주차라 차를 가져가도 부담이 없어요. 저는 또 다른 전시 공연 소식으로 돌아올께요 감사합니다:)요 두 가지 책은 따로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저녁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사람들의 눈에 닿고학고재에서 전시하던 작품들이 한경 일층 로비에 전시 중이라. 이 전시는 덤으로 보고 왔어요.경남 진주에서 온 분이 있을만큼 두 사람의 토크에 대한 기대와 열기가 뜨거웠습니다.참 어제 토크쇼 시간에 제 4의 벽과 에곤 실레 책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 책은 읽고 나면 생각이 깊어질 거 같은 책이었어요..화가로 변신 중인 배우 박신양과 미술사학자 안현배의 아티스트 토크가 한경 아르떼 살롱 주최로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있었어요. 이번 아티스트토크는 한경아르떼가 준비한 아르떼살롱 첫번째 시간이었는데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 18층은 웨딩홀이기도 하더라구요. 배우 박신양님과 미술사학자 안현배님이 버진로드로 들어오는 순간...ㅎㅎㅎ 역시 박신양씨 팬들이 많이 왔습니다. 심도 있는 질문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2시간이 어떻게 지났나 모르게 그림과 글, 그리고 두 분의 그림 이야기로 꽉찬 시간들이었습니다.어딘가 눈에 많이 익은 작품이다 싶었는데 정림건축 건축가들이 학고재에서 전시 했던 작품들입니다.12월 1일 아직 멀긴 하지만 전 성수영 작가의 인상파 수업이 가장 기대되긴 합니다 ㅎㅎ.일층 로비에 보니 우리 회사 로고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박신양씨는 배우할 때도 열심히 했는데, 화가로도 열정을 다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러시아에서 유학을 한 독특한 이력으로. 그림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러시아에 있는 친구가 그리워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했어요.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아무튼, 술’의 저자 김혼비는 “내 인생의 삼원색은 책 술 축구”라고 말한다. 책을 좋아하는 남편 최광래씨와 긴장감을 풀고 마시는 술의 분위기를 즐기는 아내 임한나씨 부부의 삼원색은 책과 술, 그리고 둘의 취향을 오롯이 담은 ‘북술북술’이 아닐까. 판교에 위치한 북바(Book Bar) 북술북술은 책과 술이 있어 좋은 공간이다. 판교에 있는 북바(Book Bar) '북술북술'에서는 책과 술을 즐기며 독립출판물을 구입할 수도 있다. 서점제공 너무 어둡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아지트 판교에 위치한 북바(Book Bar) ‘북술북술’은 평일 오후 6시에 문을 연다. 인근 직장인들이 퇴근할 시간 그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책과 술, 독서에 방해가 되지 않을 음악을 고른다. “평일엔 인근 직장인들이 퇴근하고 잠깐 들러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밤에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음악도 손님들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도록 가사가 없는 재즈 음악을 주로 틀고요. 주말엔 좀 더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음악도 제약 없이 고르고 있어요. 평일과 주말 분위기가 조금은 다르죠.” 부부는 ‘우리가 좋아하는 책과 술을 즐길 아지트 같은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2024년 11월 25일 판교에 북술북술을 열었다. 두 사람 모두 판교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그래서인지 애정이 많고 익숙한 동네였다. “북바는 해외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잡은 콘셉트예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잠시 쉬며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북카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느 바와 북술북술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조명’일 것이다. 책이 한 축을 차지하는 공간이기에 너무 어둡지 않게 조명을 조절하고 테이블마다 스탠드도 배치했다. 손님들은 위스키, 칵테일 등과 함께 책을 읽거나 노트북 작업을 한다. “구비해 둔 책들은 주로 저희가 읽고 좋았던 책들입니다. 남편과 저의 독서 취향이 다른 덕에 여러 분야의 책을 만나실 수 있어요.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책도 있고, 저희 스스로 기대가 되거나 좋았던 기억이 있는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동두천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