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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21 17:34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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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중앙아 5개국 정상들과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정상들의 뒤편에 쓰여있는 ‘CA+JAD’는 중앙아시아(Central Asia) + 일본(Japan)을 의미한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러시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이 늦은 편인 일본이 자원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중앙아 진출을 추진한다.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20일 도쿄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회담을 갖고, 3조엔(약 28조2195억원원) 규모 경제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일본과 중앙아 5개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쿄 선언을 20일 발표했다.일본은 대중앙아시아 외교에서 뒤쳐져 있으며, 기존에는 2004년부터 외무장관 회담을 2년에 한번꼴로 실시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전통적으로 중국, 러시아와 연계가 강했던 중앙아 5개국과 일본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일본은 이 지역에서 광물 자원 등을 거의 수입하지 않고 있다.닛케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중앙아 5개국 정상은 회담에서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 지역과 일본의 물류를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중·러 등에 비해 뒤쳐진 것을 만회하고, 관계 심화를 노린다는 것이다. 중앙아시아는 석유나 천연가스뿐 아니라 우라늄과 희귀금속, 금, 구리 등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지정학상 요충지이기도 하다.이번에 일본과 중앙아 5개국이 채택한 도쿄 선언에는 3조엔 규모 경협 외에 주요 광물 공급망 강화,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파트너십 창설,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카스피해 루트’에 관한 협력 촉진 등이 포함돼 있다. 다음 정상회의는 카자흐스탄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중앙아 5개국과의 회담을 ‘CA+JAD’라는 이름의 국제회의로 정례화하려 하고 있다. CA+JAD는 중앙아시아(Central Asia) + 일본(Japan)의 약어다.닛케이는 일본은 특히 카스피해 루트의 물류망 정비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앙아시아 서쪽에 있는 카스피해를 빠져나와 터 [편집자주] 머니투데이가 지난해 창간기획으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와 공공심야약국 모두가 없는 지역의 실태를 고발한지 1년반이 지났지만 눈에 띄는 변화를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상비약 품목 확대와 판매점 24시간 규제 완화를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정부는 외면했고 국회는 손을 놨다. 그사이 제도는 그대로인데 편의점 업계 구조조정과 불황이 겹치며 상비약 판매점은 오히려 줄었다. 정책 공백 속에서 더 깊어진 지역간 약 접근성 격차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그 책임을 따져봤다. 전남 남원시 덕과면에 거주하는 오정자씨가 보관하고 있던 일부 상비약 사용기한이 지난 모습. /사진=하수민기자 김복순 할머니(85세)는 '무약촌'인 전북 남원시 덕과면에 더 이상 살지 않고 있다. 지난해 5월에 만난 김 할머니는 약을 사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 집에서 약국까지 왕복하는데만 최소 2~3시간이 걸렸다. 고령의 몸으로 건강을 돌보기 어려웠던 김 할머니는 결국 도회지의 자식들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지난해 6월 무약촌 실태를 고발한 뒤 1년 반 만인 지난 16일 다시 찾은 남원시 덕과면과 인근 보절면의 풍경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악화했다. 남원시 덕과면은 원래부터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상비약) 판매 편의점과 공공심야약국이 모두 없는 '무약촌'인데, 인근에 있던 상비약 판매 편의점들마저 판매를 중단한 것이다. 남원시에 있던 상비약 판매 편의점 44곳 가운데 2곳이 새로 문을 열었지만 7곳이 문을 닫아 결과적으로 5곳(11.4%)이 줄었다. 덕과면에 혼자 거주 중인 오정자 할머니(80대)의 집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약국이 멀어 필요할 때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소화제와 해열제, 지사제 등을 미리 사다 둔 탓이다. 오 할머니는 "급하게 필요할 때 살 곳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읍내에 나갈 때 여러 개를 사 온다"며 "어디에 뒀는지 헷갈릴 때도 있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 접수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