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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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22 09:52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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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프로필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22. suncho21@newsis.com /사진=조성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제안한 통일교특검을 전격 수용하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특검 논의를 위해 최대한 빨리 만나자. 오늘(22일) 오전에라도 만나자"고 제안했다. 김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제안대로) 통일교특검을 하자. 여야 정치인 누구도 예외 없이 포함해 특검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그동안 (당국의 통일교 관련) 수사가 시작됐으니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자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무언가 착각한 것 같다"며 "마치 민주당이 뭐라도 (켕기는 것이) 있어 특검을 회피하는 줄 알고 통일교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내심 민주당이 받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던 모양"이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그동안 통일교·신천지 등 특정 종교단체와의 유착 의혹을 지속해서 받아 왔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수해 현재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며 "윤석열·김건희와의 통일교 연결 고리는 비정상적이고 불법적 접촉과 청탁을 넘어 국정 영향력 행사 의혹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김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2022년) 대선에서 통일교가 정치적으로 어떻게 개입했는지도 밝혀 보자"며 "정교유착은 헌법 질서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다. 위반한 정당은 해산 대상이 되고 관련자는 중형을 면치 못한다"고 했다. 이어 "헌법 위반이든 형법 위반이든 성역 없이 발본색원하자. 대신 제발 민생법안 좀 함께 처리하자"고 덧붙였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염원하던 통일교특검을 민주당이 수용하게 됐으니 송 원내대표는 김 원내대표의 오전 회동 제안에 응하길 바란다"며 "국민의힘은 원하던 통일교특검을 하게 됐으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명분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시급한 민생법안 처리가 200건이나 된다고 한다. (통<출판 시장은 위기지만, 출판사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랜 출판사들은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장을 지탱 중이고, 1인 출판이 활발해져 늘어난 작은 출판사들은 다양성을 무기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다만 일부 출판사가 공급을 책임지던 전보다는, 출판사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대형 출판사부터 눈에 띄는 작은 출판사까지. 책 뒤, 출판사의 역사와 철학을 알면 책을 더 잘 선택할 수 있습니다.> ⓒ ◆ 우리말의 ‘깊이’를 ‘쉽게’ 풀어내는 이응 서울숲 인근에서 책방 산책아이를 운영하다 2022년, 우리말 책 전문 출판사로 전향한 이응은 우리말 부사를 다섯 가지 맛으로 나눠 소개한 첫 책 ‘맛난 부사’를 시작으로 ‘아름답고 쓸모 있는’ 우리말 관련 책을 펴내고 있다.작가인 장세이 대표가 운영하는 1인 출판사로, 다양한 상황에 쓰는 우리말 의성어, 의태어 2000여 가지를 풍요롭게 소개한 ‘후 불어 꿀떡 먹고 꺽!’의 새 판을 비롯해 국내 최초 우리말 사진 산문 ‘말문이 열리는 순간’ 등 우리말의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데 방점을 찍고 있다. 장 대표는 “더 많은 독자가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쓸모, 깊은 말맛을 되새기는 길에 발밤발밤 동행하는 벗이 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이는 ‘우리말 책 전문 출판사’라는 다소 생소한 도전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했다. 잡지 기자, 편집장을 거치며 직접 느낀 우리말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그는 “매달 많은 양의 원고를 쓰다 보니 우리말의 어떤 말맛에 대해 실감하게 되더라. 그런 책을 찾아보고 싶은데, 마땅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을 하게 됐다”라고 출판사 시작 계기를 설명했다. ⓒ 장 대표는 ‘말’은 넘치는 시대지만, 우리말만의 맛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장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직후 온라인상에서 소통하는 방식이 확산된 가운데, 채팅과 SNS 등으로 가볍게 글을 쓰다 보니, 엉망인 글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단조로움으로 점철된 글들을 보며 ‘왜 우리 좋은 말이 많고, 깊은데 우러날 수가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