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중국 상
페이지 정보
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26 22:29 작성자 : sans339본문
네이버폼
지난 8일 중국 상하이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 공장에서 엔지니어가 로봇 출하 전 점검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세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양산 1위 기업인 중국 애지봇(AgiBot·智元機器人) 상하이 본사 1층 로비에는 산타클로스 대신 ‘로봇 산타’들이 가득했다. 입구에서는 붉은 모자를 쓴 휴머노이드 로봇 4대가 양옆에 서서 손을 흔들며 “환잉 리린(어서 오세요)”을 외쳤고, 로봇개는 방문객을 졸졸 따라다녔다. 로비 한가운데서는 바퀴 달린 휴머노이드 로봇 ‘징링(精靈) G1’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 한쪽 구석에 마련된 사내 카페에서는 대표 모델 ‘위안정(遠征) A2’ 로봇 세 대가 나란히 서서 북을 치고 차이다이(彩帶·색띠)를 흔들며 용무(龍舞)를 추고 있었다. 애지봇 관계자는 “오늘 하루에만 전 세계 바이어와 정부·기업 관계자 40팀이 다녀갔다”며 “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쉬지 못한다”고 했다.애지봇은 지난 8일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5000대 출하를 발표하며 ‘휴머노이드 양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2월 IT기업 화웨이 엔지니어 출신 펑즈후이(彭志輝)가 설립한 스타트업이 3년도 되지 않아 일궈낸 성과다. 중국 양대 휴머노이드 로봇 회사인 유니트리(2000대), 유비테크(500대)를 크게 앞섰다. 미국 테슬라는 올해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1만대 출하를 공언했지만 실제 생산량은 수백 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고,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산업 현장에 투입한 미국 어질리티도 누적 출하량이 3000대 미만으로 추정된다. AI(인공지능) 분야에서 2023년 설립된 신생 기업 딥시크가 단시간내에 세계 선두권에 올라선 것처럼, 중국에서는 젊은 천재가 이끄는 기업이 국가 차원의 지원과 최상급 인재 풀을 등에 업고 2~3년 만에 첨단 기술의 정점에 오르는 흐름이 ‘공식’처럼 굳어지고 있다. 24일 크리스마스 이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연말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명동에서 배출되는 쓰레기가 크게 늘어 해당 지자체가 대비를 하고 있습니다.서울 명동에 배출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약 31톤 정도인데, 연말에는 평소보다 30%가량 많은 40톤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서울 중구는 연말 행사 등을 고려해 24시간 쓰레기 수거 체계를 가동하고, 명동 거리 가게 운영자들도 종량제 봉투를 비치해 상점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네이버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