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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2 20:24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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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의사가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각종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미국의 한 의사가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각종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서레이라이브에 따르면,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는 습관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버드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구강 위생에 좋지 않으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며 “입 안의 박테리아가 혈류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해 심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규칙적으로 양치하고 치과를 방문해 치아를 세척하는 사람은 심장이 더 건강한 경향이 있다”며 잠자리에 들기 전에 구강 위생을 유지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실제로 구강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체내로 유입되는 첫 번째 통로로, 구강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습관은 구강 건강뿐 아니라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구강 관리가 미흡해 치주질환이 발생하면 ▲뇌졸중 ▲심혈관계질환 ▲류마티스성 관절염 ▲당뇨병 ▲혈관성 치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각종 건강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올바른 양치 습관 갖기=양치는 입안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 등을 제거하는 활동이다. 식사를 마치고 20~30분 안에 약 2분간 지속하는 게 좋다. 식사를 마칠 때마다 양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무리라면 하루에 최소 2번은 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이 24만 7696명을 약 9.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1번만 양치한 사람은 2번 양치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3배 이상 높았다. 양치 횟수 못지않게 양치 방법도 중요하다. 대한구강보건협회가 제시한 ‘표준 잇몸 양치법’에 따르면 먼저 칫솔을 가볍게 잡고 잇몸과 칫솔모가 45도가 되도록 해 미세한 진동을 준 뒤 손목을 사용해 잇몸에서 칫솔모를 치아 방향으로 쓸어내리듯이 양치하는 것이다. 이때 앞니 안쪽과 씹는 면 앞뒤, 혀도 함께 닦아 줘야 한다. 양치할 때 입속 구역을 나눠 닦으면 추억의 문구류 코너에 마련된 지구화학 색연필.[사진=김현정 기자] 초등학교 시절 자주 쓰던 연필과 점보 지우개, 미술시간에 쓰던 지구화학 색연필… 추억 속에 자리잡은 문구류에 최근 2030 여성들이 푹 빠졌다. 다이어리꾸미기(다꾸) 유행과 함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문구류를 찾는 젊은층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글쓰기(Writing)와 멋지다(hip)을 결합한 ‘라이팅힙’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무신사가 문구 시장까지 공략한다. 오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벤타리오(INVENTARIO): 2025 문구 페어’를 연다. 무신사의 온라인 편집매장 ‘29CM’가 여는 첫 번째 오프라인 문구 브랜드 행사다. 오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벤타리오(INVENTARIO): 2025 문구 페어’가 열린다.[사진=김현정 기자] 행사 첫날 방문한 이곳은 오후 시간임에도 인파가 몰렸다. 행사장 입구에는 긴 줄이 세워졌고, 행사장 내부에도 제품을 구경하는 소비자들로 북적였다. 29CM가 프리미엄 문구 편집매장 ‘포인트오브뷰’ 운영사와 손잡고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문구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각 부스별로 진열된 연필, 지우개 하나에도 취향을 가득 담은 것처럼 보였다. 삐삐 형태의 자그마한 수첩부터 책을 볼 때 연한 색상으로 밑줄을 그을 수 있는 색연필, 필기감이 좋은 고급 펜부터 책갈피, 형형색색의 연필 등 다양한 문구 제품이 한 자리에 모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애순이 착용한 것과 비슷한 꽃핀.[사진=김현정 기자] 신진 문구 브랜드 ‘오이뮤’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삭 속았수다’와 협업한 제품들을 진열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 애순(아이유)가 착용한 것과 비슷한 꽃핀과 책 커버, 수첩, 책갈피 등을 판매 중이었다. 행사명 ‘인벤타리오’는 ‘물품 및 문건에 관한 기록물과 목록’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이번 페어는 ‘도구와 이야기를 수집하는 거대한 저장소’라는 콘셉트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