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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솎아보기] 4·2 재보선 결과, 조선 "양당 텃밭 뺏겨" 한겨레 "민심은 야권" 중앙 "여야 4:1서 1:4로 '역전'" 4·3 77주년, 국민의힘 지도부는 4·3 추념식 또 불참…제주 지역신문 "유족 채혈 동참해야"[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을 발표하는 윤석열 대통령. 사진=YTN 갈무리 지난 2일 치러진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 5곳 중 3곳(서울 구로구청장, 충남 아산시장, 경남 거제시장)에서 이겼고 부산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후보가 당선됐다.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지자체장(전남 담양군수)을 배출했다. 이번 재보선 결과를 두고 한겨레는 <'탄핵심판 전 재보선' 민심은 야권 택했다>(1면)며 야권의 승리를 강조했다. 중앙일보는 기초단체장 선거를 치른 5곳에 대해 기존에 여야 4:1이었는데 이번 선거에서 여야 1:4로 야당이 역전했다는 점을 부각했다. 반면 조선일보는 <국힘도 민주도 텃밭 빼앗겼다>(1면)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텃밭인 경남 거제시장에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됐고, 민주당 텃밭인 전남 담양에서 조국혁신당이 당선됐다는 뜻이다.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하루 앞둔 3일자 신문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 선언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반면 일부 언론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함께 승복 선언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승복 선언을 해야 할 사람은 이 대표가 아니라 윤 대통령이라는 반박도 나온다. 올해는 4·3 제77주년으로 제주 지역신문에서는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추념식에 참석하기로 했던 여당 지도부가 헌재 선고일이 잡히면서 참석하지 않기로 해 관련 비판이 나왔다. 4·3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감식하기 위해 유족들의 채혈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채혈에 협조가 필요하다는 보도도 나왔다. 조선 “텃밭 뺏기며 '반이재명 정서' 불안감도 높아질 것”이번 선거 당선자는 구로구청장에 민주당 장인홍, 아산시장에 민주당 오세현, 담양군수에 조국혁신당 정철원, 경북 김천시장에 국민의힘 배낙호, 경남 거제시장에 민주당 변광용, 부산시 교육감에 진보 성향 김석준이다.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의 사퇴로 치러진 구로구청장 선거에선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았다. 민주당 장인홍 당선자가 56%를 득표한 가운데 이강산 자유PR컨설팅업체 프레인글로벌이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프레인빌라에서 도심에서 즐기는 음악회 '프레인빌라 콘서트'를 선보인다.프레인빌라 콘서트는 프레인글로벌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는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하고자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오는 4일 유튜브에서 첼로댁으로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조윤경의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격월로 금요일 저녁에 총 5회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프레인빌라 콘서트의 예술감독인 피아니스트 안인모가 공연을 진행하고 해설도 맡는다. 안인모 감독은 음악의 구조와 감정, 작곡가의 삶과 작품의 시대적 맥락까지 흥미롭고도 품격 있는 해설로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프레인빌라 콘서트는 연주자와 함께 해설자가 무대를 꾸며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안 감독은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프레인빌라는 예술적 감수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형 공연장이 아닌 한정된 좌석 규모의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가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프레인빌라 콘서트는 장르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추구한다.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인 첼리스트 조윤경은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5번' 등 클래식 음악은 물론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까지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협연한다.프레인빌라 콘서트는 매 회 다른 악기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조윤경에 이어 퍼커셔니스트 공성연(6월13일),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8월15일), 트럼펫터 성재창(10월24일), 바리톤 이응광(12월24일) 등 성악가들이 꾸미는 무대가 이어진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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