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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긴급현안질문 도중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야 지도부가 4일 선고 생중계를 어떤 장소에서 지켜볼 것인지, 또 메시지는 어떻게 내놓을지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했다. 국민의힘은 당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선고 생중계를 함께 지켜보기로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비대위를 소집했는데 TV로 자연스럽게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나경원·윤상현·임종득·이인선 의원 등은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직접 선고 장면을 지켜볼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선고기일에 참석하지 않는다.선고 이후 국민의힘은 오전 11시 30분에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저와 국민의힘은 판결에 승복할 것”이라며 “이후를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탄핵심판에서 기각·각하 결정이 내려지면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도 탄핵안이 기각되자마자 청와대로 복귀해 국정 현안을 보고받았다.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탄핵 기각 시 선례에 따라 대통령은 정부 보고부터 먼저 받을 것”이라며 “지도부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탄핵 인용 시에도 지도부 사퇴 가능성은 낮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됐을 당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인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미 탄핵소추안 가결 책임을 지고 사퇴했고, 조기 대선이 6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지도부 사퇴는 실질적으로 어렵다는 것이 여권 관계자들 설명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법사위원장, 김민석 최고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3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긴급현안질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탄핵심판 선고를 지켜볼 것으로 관측되지만 일정을 확정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민주당 관계자는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최고위가 예정돼 있었으나 현장 분위기가 격앙될 수 있다”며 “경호 문제도 있어 국회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한 것”이라고 전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 ‘29CM의 첫 오프라인 문구 박람회’2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29CM가 코엑스에서 첫 오프라인 문구 박람회를 열었다. - ‘도구와 이야기 수집하는 거대한 저장소’ 컨셉- 문구, 사무, 가구, 조명, 홈데코 브랜드 69개 참여- 코엑스 더플라츠홀서 6일까지2일 온라인 패션 플랫폼 29CM가 첫 오프라인 문구 박람회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를 개최했다. 29CM가 오프라인 박람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9CM와 프리미엄 문구 편집숍 포인트오브뷰(Point Of View)의 운영사 아틀리에 에크리튜가 공동 주최했다. ‘29CM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에 전시된 다양한 문구용품’전시 공간은 크게 △29CM 브랜드관 △포인트오브뷰 전시관 △인벤타리오 특별관(콜라보 전시관) △브랜드 부스 △워크룸(참여 콘텐츠 스팟)으로 구성됐다. 더 플라츠홀에서 열린 이번 페에에는 국내·외 총 69개 문구, 사무용품, 가구, 조명, 홈데코 브랜드가 참여했다. ‘도구와 이야기를 수집하는 거대한 저장소’라는 콘셉트 아래, 국내외 고감도 문구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는 큐레이션 전시로 기획됐다. 29CM 관계자는 ‘티켓은 이미 완판’ 되었다고 말했다. 종이책과 함께 필사 등이 유행하면서 연필, 책꽂이 등 관련 상품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서도 연필, 지우개 등 필기 용품을 파는 브랜드 '흑심' 전시관 앞에 사람들이 몰렸다. 이외에 파버카스텔, 한국파이롯트 등 다른 브랜드에서도 색연필, 만년필 등을 선보였다. 29CM의 이번 페어는 오프라인에서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사무·학습 용품 중심이던 문구 시장은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개인 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29CM의 주요 고객층인 2539 세대 여성 사이에서는 문구를 자기 표현과 창작의 경험을 확장하는 매개체로 소비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가격대가 다소 높더라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이라면 기꺼이 구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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