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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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04-05 13:29 작성자 : 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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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 ■ 대담 :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규현 변호사 ▶ 알립니다*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 한판 승부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헌법재판소의 결정문. 일단 문형배 권한대행의 주요 발언을 듣고 또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 박재홍> 오늘 문영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의 발언 중 일부를 들으셨는데 정치에 관련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뭐랄까요? 이게 정치학개론 혹은 교과서 같은 내용인데 주옥 같은 내용이죠. 근데 인상적이었던 것은 국회는 하면서 국회는 이랬어야 했다. 관용과 자제 이거 얘기할 때 국회 측을 바라보면서 말씀하셨고 피청구인 역시 국회를 협치의 대상으로 봤어야 했다. 대통령 변호인단을 바라보면서 말씀을 했단 말이죠. 뭔가 작정하고 나오신 것 같아요. 김규현 변호사.◆ 김규현> 저는 이제 이게 지금 헌법재판관의 저걸 다루기에 앞서서 결정문을 누가 쓰느냐 보통 주심이 쓴다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아마 정형식 재판관이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이걸 썼을 텐데 정형식 재판관다운 어떤 생각이 저기에 드러난 것 아니냐 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저 부분도 충분히 뼈 아프게 민주당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고 경청해야 될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박재홍> 왜 그렇습니까?◆ 김규현> 왜 그러냐 하면 국회는 당연히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대통령이나 다른 기관들하고 협치를 해 나가야 되는 게 맞아요. 맞는데 그 협치가 왜 안 됐습니까? 제가 오늘 해병대 티셔츠를 입고 나왔는데요. 2년 전부터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어요. 국민들이 대단히 의구심을 갖는 그런 사건들이 많이 있었고 채해병 사건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글로컬 대학 사업 출범 이후 대학들이 새로운 혁신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만약 사업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고민한 결과가 향후 대학들의 청사진이 될 것이다.”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사진=교육부 제공)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국장)은 2023년 출범한 글로컬 대학 사업 이후의 가장 큰 변화를 지방대들의 치열한 고민에서 찾았다. 학령인구 감소 시대, 지방 소멸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지방대들이 생존을 위해 치열한 고민을 시작했다는 점을 최대 성과로 꼽은 것이다. 글로컬 대학 사업은 대학 폐교 따른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교육부가 2023년 도입한 국책 사업이다. 생존 가능성이 큰 지방대 30곳을 뽑아 5년간 대학당 총 1000억원을 파격 지원하겠다는 게 사업의 골자다. 대신 대학에는 생존 전략에 해당하는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에 글로컬 대학에 선정된 순천대는 기존 단과대학 체제를 아예 없애겠다는 파격을 내세웠다. 지역 산업과 연계된 △스마트팜스쿨 △애니메이션스쿨 △코스모스(우주항공·첨단소재)스쿨로 학제를 개편, 입학정원의 약 75%를 3대 특화 분야에 배정하겠다는 계획을 내걸어 사업에 선정됐다. 작년에 선정된 국립목포대는 글로컬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는 계획을, 대구한의대는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를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제시해 선정될 수 있었다. 교육부는 2023년~2024년에 각각 10곳씩, 총 20곳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했다. 올해는 글로컬 대학 선정의 마지막 해로 오는 5월 2일까지 예비 지정 신청서를 받아 5월 중 지정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예비 지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본지정 평가를 진행, 9월에 최종 10곳을 선정한다. 대학들은 예비 지정 단계에선 혁신기획서만 제출하면 되지만, 본지정 평가에선 실행계획서로 평가받는다. 윤 국장은 “예비 지정 단계에선 혁신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하지만, 본 지정 단계에선 기획서에서 제시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