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해 4곳·내년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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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31 00:31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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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폼 BBQ, 올해 4곳·내년 4곳 오픈bhc 첫 매장 열고 배달서비스오뚜기 '진라면' 할랄인증도이디야는 현지업체와 계약인니 인구 2.9억·시장 90조원"K컬처 호감 높아 진출 도움"내수 부진의 돌파구를 해외에서 찾으려는 식품·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새로 진출하거나 매장을 확대 중이며 현지 이슬람교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할랄인증을 받는 곳도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K드라마·K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인구 중 35%가 15~34세 젊은 층이라는 점이 K푸드 진출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프랜차이즈 업체들 가운데 치킨·라면·베이커리 등이 하나둘 시장 진출을 개시하거나 현지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대표 식품 기업 구눙세우그룹 계열사 '자카르타 헤리티지 라사하룸'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수도 자카르타 등 현지에 BBQ 매장 4곳을 열었으며 내년 초에는 4곳을 추가로 연다.BBQ는 지난해부터 주요 진출국인 미국뿐만 아니라 남미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려 나가고 있는데, 그중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시장 공략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BBQ 관계자는 "현재 57개국에서 매장을 700개 이상 운영 중"이라며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설명했다.경쟁사 bhc도 올 들어 인도네시아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bhc는 이달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네오소호몰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인도네시아 전체 가구의 85%가량이 오토바이를 타는 만큼 현지 배달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에도 힘을 주고 있다. bhc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2호점을 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국내 라면 시장 2위인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울라마위원회에서 진라면에 대해 할랄인증을 받고 올해 8월 수입허가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 현지 대형마트·슈퍼마켓에서 판매를 본격화했다. 현지 젊은 층의 K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을 고려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모델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농심도 현지 젊은 층 취향에 맞게 향신료와 매운맛을 살린 다양한 신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닭육수BBQ, 올해 4곳·내년 4곳 오픈bhc 첫 매장 열고 배달서비스오뚜기 '진라면' 할랄인증도이디야는 현지업체와 계약인니 인구 2.9억·시장 90조원"K컬처 호감 높아 진출 도움"내수 부진의 돌파구를 해외에서 찾으려는 식품·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새로 진출하거나 매장을 확대 중이며 현지 이슬람교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할랄인증을 받는 곳도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K드라마·K팝 등 한국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인구 중 35%가 15~34세 젊은 층이라는 점이 K푸드 진출의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프랜차이즈 업체들 가운데 치킨·라면·베이커리 등이 하나둘 시장 진출을 개시하거나 현지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대표 식품 기업 구눙세우그룹 계열사 '자카르타 헤리티지 라사하룸'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수도 자카르타 등 현지에 BBQ 매장 4곳을 열었으며 내년 초에는 4곳을 추가로 연다.BBQ는 지난해부터 주요 진출국인 미국뿐만 아니라 남미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려 나가고 있는데, 그중 인도네시아가 동남아 시장 공략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BBQ 관계자는 "현재 57개국에서 매장을 700개 이상 운영 중"이라며 "인도네시아는 거대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고 설명했다.경쟁사 bhc도 올 들어 인도네시아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bhc는 이달 자카르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네오소호몰에 첫 매장을 열었다. 인도네시아 전체 가구의 85%가량이 오토바이를 타는 만큼 현지 배달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에도 힘을 주고 있다. bhc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 2호점을 내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국내 라면 시장 2위인 오뚜기는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울라마위원회에서 진라면에 대해 할랄인증을 받고 올해 8월 수입허가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달부터 현지 대형마트·슈퍼마켓에서 판매를 본격화했다. 현지 젊은 층의 K팝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을 고려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모델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농심도 현지 젊은 층 취향에 맞게 향신료와 매운맛을 살린 다양한 신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닭육수에 커리 풍미를 더한 '신라면 스파이시 치킨', 크림소스의 진한 맛과 치즈의 고소 예약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