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의 미다시 (미디어 다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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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31 10:35 작성자 : sans3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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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의 미다시 (미디어 다시 읽기)][미디어오늘 이슬기 프리랜서 기자] ▲ 12월17일 국민통합위원회가 홍익대 앞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청년세대의 세대·젠더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갈등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 세대·젠더 국민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KTV 보도 갈무리 최근 흥미로운 행사가 하나 열렸다.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연 '2025 세대·젠더 통합 컨퍼런스'다. 국민통합위 보도자료에 따르면 행사는 “2010년대 후반 이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우리나라 세대·젠더 지형 변화를 분석하고 청년 당사자 중심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3개의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정한울 한국사람연구원 원장과 언론인 천관율씨, 양승훈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 김조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정 원장과 천씨는 이날 '2030세대 세대·젠더 인식변화 심층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시사IN과 한국리서치가 진행했던 20대 남성 인식 조사의 후속이다. 양 교수는 '1인분의 압력, 청년들의 갈등과 정치화'를, 김 교수는 '해외 청년세대의 젠더 갈등 양상과 시사점'을 주제로 스페인의 사례를 소개했다.이날의 컨퍼런스가 흥미로운 까닭은 이재명 정부가 성평등 의제에 가진 일련의 시선을 쫓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래 줄곧 구조적 성차별을 '젠더 갈등'의 문제로 치환하며 과도하게 '인식'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남성이 차별 받고 있는 부분도 챙겨보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 이후 성평등가족부에 성형평성기획과가 생긴데 이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역차별이라는 말 대신 '성별 인식 격차'라는 말을 적극 끌어올렸다. ▲ 이재명 대통령이 12월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법무부(대검찰청)·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연합뉴스 이날 컨퍼런스에 등장한 연사들의 발표 또한 '인식', 그 가운데서도 남성의 인식에 집중한다. 정 원장과 천씨가 진행한 조사의 경우 '남성 차별'이라는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새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만 9세 미만)의 예체능 학원비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유아 무상교육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고, 최저임금 인상과 교통·보육·농어촌 지원도 늘어난다.기획재정부는 31일 37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새해 정책 280건을 담은 안내서'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해당 자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전용 웹페이지와 전자책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우선 초등학교 1∼2학년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가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는 취학 전 아동의 학원비, 초등학생 자녀의 입학금과 수업료 등 교육비 지출액에만 15% 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있다.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기본한도는 자녀당 50만원(최대 100만원) 상향한다. 단, 총급여 7천만원 초과자는 자녀당 25만원(최대 50만원) 상향한다.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유아 대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은 4∼5세로 확대된다. 정부는 2025년 7월부터 5세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비를 지원하고 있다.3월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적으로 시행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미달, 심리·정서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한 뒤 학습, 복지, 건강, 진로, 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방과후 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바우처 등)을 지급한다. 기존 초등 1·2학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연중 2시간 무상)은 계속 지원되고,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인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를 자녀 1인당 월 20만원으로 확대한다.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이 신설된다. 가입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해 청년의 장기가입 부담을 줄였고, 정부 기여금 지원 비율(일반형 6%·우대형 12%)도 높은 수준으로 설정됐다.농협·수협·산림조합 조합원과 준조합원에 대한 상호금융 예탁금·출자금 비과세 적용 기한을 3년 연장한다. 단, 총급여 7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준조합원 등은 저율 분리과세(2026년 5%, 2027년~ 9%)를 적용한다.내년 최저임금은 1만320원으로, 올해보다 290원(2.9%) 오른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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