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최저 속 3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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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1주차 mission | 작성 25-12-31 12:45 작성자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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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어플 무료체험 내수 최저 속 3억달러 투자 발표신차·전동화 전략 구체성은 여전히 숙제 31일 한국GM에 따르면 한국GM의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9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6.6% 줄었다. /한국GM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제너럴 모터스 한국사업장(한국GM)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973대로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3억달러 투자 계획이 발표됐지만 신차·전동화 전략의 구체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31일 한국GM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9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46.6% 줄었다. 전월과 비교해도 18.5% 감소했다. 이는 2002년 출범 이후 최저 수준이다.한국GM 내부는 이같은 숫자에 충격이 적지 않은 분위기다. 존폐 위기가 거론됐던 2018년 군산공장 폐쇄 당시나 2022년 반도체 수급난 국면에서도 유지됐던 판매 수준이 처음으로 무너졌기 때문이다.올해 1~11월 누적 판매량도 1만3952대에 그쳤다. 이 추세라면 연간 판매량은 2만대에도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경차 스파크를 앞세워 연간 18만대를 판매했던 2016년과 비교하면 12분의 1 수준이다.내수 부진은 경쟁사들과의 격차에서도 드러난다. 지난달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KGM)의 국내 판매량은 각각 3575대, 3121대로 한국GM의 세 배를 웃돌았다. 올해 초 한국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중국 전기차 업체 BYD 역시 같은기간 1164대를 판매하며 한국GM을 앞섰다.현재 한국GM이 국내에서 판매 중인 차종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소형 SUV 2종과 픽업트럭 콜로라도, GMC 시에라 등 총 4개에 불과하다. 가장 최근 출시 모델도 2023년 3월 선보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다. 스파크와 말리부가 각각 2022년과 2024년 단종되며 세단 라인업은 사라졌고, 하이브리드 모델도 없다.반면 생산 물량의 대부분은 수출에 집중돼 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한국GM의 총 판매량 40만9810대 가운데 96.6%인 39만5858대가 해외로 나갔다. 특히 11월 1일부터 대미 수입차 관세율이 25%에서 15%로 낮아진 이후 수출 비중은 97% 후반까지 올라갔다. 업계에서는 한국GM이 사실상 '북미 수출 전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지난달 6일 세종시 어진동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서 많은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다. 2025.11.06.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지역에 거주하던 청년이 초기 경력 형성 시기에 수도권으로 떠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은 20대 초반, 남성은 20대 중·후반에 이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 것이 '수도권 쏠림' 현상을 가속화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31일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겨울호에 이런 연구가 담겼다. '청년층의 지역 간 이동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 간 인구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청년 인구 이동 현상을 진단했다. 청년의 수도권 이동은 성별, 연령대별로 이동 시기와 사유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민 연구위원은 "여성은 19~24세, 남성은 25~29세에 수도권으로 이동이 가장 활발하다"며 "성별에 따른 생애주기와 사회 진출 시점의 차이가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연령대별로 수도권 이동 사유가 구분됐다. 민 연구위원이 지난해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19~24세 남성의 이동 사유는 교육(47.9%), 직업(39.6%) 순이었다. 여성도 직업(48.3%), 교육(39.9%) 등으로 유사했다. 그런데 25~29세의 경우 직업 요인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녀 모두 76.9%를 차지했다. 30대 초반(30~34세)에선 다른 연령집단과 다른 특징이 드러났다. 수도권 이동 사유 중 '주택'이 10% 이상으로 올랐다. 19~24세(남성 5.1%, 여성 4.4%), 25~29세(남성 6.2%, 여성 6.9%)보다 비교적 높다. 민보경 연구위원은 이를 두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가족을 형성하는 단계에서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주택 확보가 지역 이탈을 막는 중요한 변수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연구위원은 ▲지역 대학-기업 연계를 통한 인재 육성과 정착 지원(20~24세) ▲지역 강소기업 육성을 통한 양질 일자리 창출(25~29세) ▲장기 공공임대 및 육아지원 프로그램 확충(30~34세) 등 콜백어플 무료체험